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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16:02:55 update

‘연애전쟁’ 서장훈 폭발, 허락된 외도 고백에 스튜디오 얼어붙어

2026.07.28 16:02:55

사진=JTBC ‘연애전쟁’
사진=JTBC ‘연애전쟁’

허락된 외도라는 뜻밖의 고백이 스튜디오를 순식간에 얼어붙게 만들었다.

오늘(28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6화에서는 배우 정이랑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한 가운데, 4년째 연애를 이어오고 있는 이른바 ‘발전 커플’의 복잡한 사연이 공개된다. 이들의 이야기는 연애의 현실적인 고민을 넘어 출연진마저 말을 잇지 못하게 만들며 강한 여운을 남긴다.

이번 사연의 중심에는 성적인 문제로 오랜 갈등을 겪어온 커플이 있다.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와 단 하나를 제외하고 모든 게 다 잘 맞는다”라고 말하며 두 사람 사이에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음을 털어놓는다.

곧이어 갈등의 이유가 남자친구의 발기부전이라는 사실이 공개된다. 여자친구는 “육체적 사랑이 중요하다”라고 밝히며 “남자친구에게 사랑받는 느낌이 없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하지만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은 건 이어진 한마디였다. 여자친구는 “남친이 허락한 외도였다”고 밝히며 다른 사람과 깊은 관계를 맺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고,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에 이효리와 김희철, 정이랑은 물론 스튜디오 전체가 충격에 휩싸인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결국 참았던 감정을 터뜨린다. 그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라며 강하게 반응한 데 이어 “이건 이혼숙려캠프에도 못 나와”라고 말하며 답답함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외도 이후에도 관계를 이어가는 두 사람을 향해 “사랑 아냐! 착각하지 마”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자신의 생각을 전한다.

한편, JTBC ‘연애전쟁’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박지호 기자

jhpark@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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