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네X서지오 열애설, 우정 대첩 뒤집은 폭탄 발언
2026.07.28 15:44:47

이루네의 돌발 열애설 발언이 ‘전설의 사내’ 우정 대결을 예상 밖 반전으로 이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3회에서는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트로트계 대부’ 강진과 진성을 각각 팀장으로 초청해 최고의 친구들과 함께하는 ‘우정 대첩’을 펼친다.
이번 대결은 단순한 노래 승부를 넘어 TOP7이 직접 섭외한 특급 인맥들이 총출동한다는 점에서 시작부터 관심을 모은다. MC 장민호와 양세형은 이날 ‘미션탑’ 주제가 ‘우정 대첩’이라고 소개하며 한층 커진 스케일을 예고한다.
무대에는 김중연, 황민우, 노지훈, 김현종, 한가락, 한혜진, 서지오를 비롯해 ‘무명전설’ 출신 불나비즈 손은설, 김태웅, 김한율까지 합류한다. 각자의 인연으로 뭉친 출연진은 ‘강진 팀’과 ‘진성 팀’으로 나뉘어 치열한 노래 전쟁을 벌인다.
가장 큰 화제를 모으는 순간은 이루네의 예상 밖 한마디다. 이루네는 자신이 초대한 서지오를 소개하며 “사실 저희 사귄 지 얼마 안됐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갑작스러운 발언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되고, 서지오는 실소를 터뜨리면서도 뜻밖의 일화를 공개한다.
서지오는 “이루네 씨가 저희 아버지 팔순잔치에 초대도 안했는데 왔다. 그리고 노래까지 하고 갔다”고 밝혀 또 다른 궁금증을 키운다. 이루네가 팔순잔치를 찾게 된 배경까지 관심이 이어지면서 두 사람의 유쾌한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창민과 한혜진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된다. 이창민은 한혜진이 가장 먼저 트로트 도전을 권유했던 선배라고 밝히며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이에 한혜진은 이창민이 직접 만든 트로트 곡을 들고 집까지 찾아왔던 사연을 공개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두 사람은 무대에서도 특별한 호흡을 맞춘다. 오랜 인연이 담긴 듀엣 무대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색다른 감동을 전하며 ‘우정 대첩’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든다.
승부가 무르익을수록 예상치 못한 상황도 펼쳐진다. 강진은 자신의 팀이 패한 판정이 나왔음에도 상대팀 무대를 아낌없이 칭찬하고, 이를 본 서지오는 “오빠는 그냥 저기 앉아 있어!”라고 외치며 현실 남매 같은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인다. 승패를 넘어선 유쾌한 분위기가 마지막까지 웃음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MBN ‘전설의 사내’ 3회는 오는 29일 수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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