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N Logo
2026.07.28 16:02:55 update

‘나는 솔로’ 32기 영철X영자, 11분 침묵 끝 터진 감정전

2026.07.22 20:59:48

사진=ENA·SBS Plus
사진=ENA·SBS Plus

11분 침묵 끝에 폭발한 감정이 32기 러브라인을 뒤흔든다.

오늘(22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32기 영철과 영자가 데이트 내내 극심한 갈등을 드러내며 긴장감 넘치는 시간을 보낸다.

데이트는 시작 전부터 심상치 않았다. 공용 거실에서 영철은 “우리는 얘기를 안 할 거예요?”라고 먼저 분위기를 풀어보려 했다. 하지만 영자는 “(데이트) 가서 하면 되잖아요”라며 대화를 미루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공기가 흘렀다.

이후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두 사람은 무려 11분 동안 한마디도 나누지 않은 채 목적지까지 향했다. 서로를 의식하면서도 선뜻 말을 꺼내지 못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보는 이들마저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이렇게 차 안에서 한마디도 안 하고 식당까지 간 커플은 역대 처음입니다. 와, 진짜 냉전이네”라며 예상 밖의 분위기에 혀를 내둘렀다.

식당에서도 얼어붙은 분위기는 쉽게 풀리지 않았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에게 쌓여 있던 감정을 하나씩 꺼내기 시작했고, 대화는 길고 치열한 언쟁으로 이어졌다.

감정이 격해진 영자는 자신의 말을 끊는 영철에게 “제발 내 말 좀 듣고 말해!”라며 답답함을 터뜨렸다. 이에 영철 역시 “그런 반응 좀 하지 마”라고 맞서면서 팽팽한 대립을 이어갔다. 두 사람의 대화는 1시간 40분 넘게 계속되며 끝없는 평행선을 그렸다.

그런가 하면 데이트 갈등과는 별개로 32기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프로그램 사상 처음으로 ‘슈퍼 데이트권’ 팀 대항전이 열린다. 승부가 거듭될수록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몸싸움을 연상케 하는 상황까지 벌어지면서 결국 경기 중단이 선언되는 초유의 상황도 펼쳐진다.

한편, 영철과 영자의 냉전 데이트와 사상 첫 ‘슈퍼 데이트권’의 주인공은 오늘(22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 공개된다.

박지호 기자

jhpark@bsnews.co.kr

Most Popul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