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TOP7, 현역 습격자 총출동에 긴장 최고조
2026.07.21 10:11:53

트로트 최강 현역들이 한자리에 모이자 TOP7의 표정도 단숨에 굳어졌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2회에서는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팀을 이뤄 베테랑 트로트 가수들로 구성된 ‘현역 습격자’들과 정면 승부를 펼친다.
이번 대결은 ‘현역의 습격’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시작부터 긴장감이 감돈다. TOP7은 강렬한 빨간 슈트를 맞춰 입고 단체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한층 성장한 무대에 MC 장민호는 “다들 ‘무명전설’ 경연 때는 풋풋했는데 이젠 프로의 느낌이 물씬 난다”며 흐뭇한 반응을 보인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양세형은 프로그램 제목을 활용해 TOP7에게 ‘전사’라는 별명을 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이내 “오늘 ‘전사’들을 습격하기 위해 올 사람들이 있다”고 예고하며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킨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황윤성은 “혹시 남진 선생님 같은 분들이 나오시나?”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이를 들은 장민호가 “남진 선생님이 불편하시냐?”고 받아치자 황윤성은 “사실 편하진 않지만... 너무 존경한다”며 다급하게 해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긴장감은 가면을 쓴 ‘현역 습격자’들이 등장하면서 더욱 커진다. 하얀 슈트와 가면으로 정체를 감춘 이들의 등장에 성리는 “PTSD가 온다”, “벌써 무섭다”며 ‘무명전설’ 당시를 떠올려 폭소를 안긴다.
곧이어 가면이 벗겨지면서 현장은 더욱 술렁인다. ‘뽕신’ 강문경을 시작으로 박현빈, 신승태, 조명섭, 민수현, 재하, 신성까지 화려한 현역 라인업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낸다. 예상보다 강력한 상대를 확인한 TOP7은 “너무 세다”고 놀라면서도 곧바로 “팬이에요!”라고 외쳐 훈훈한 분위기를 만든다.
이번 무대는 신예 TOP7과 오랜 무대 경험을 쌓아온 현역 가수들이 정면으로 맞붙는 만큼 색다른 긴장감과 볼거리를 동시에 예고한다. TOP7이 성장한 실력을 증명하며 ‘미션탑’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TOP7과 ‘현역 습격자’들의 치열한 노래 대결은 오는 22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2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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