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박지현X이소나 총출동, 당진 무대 뜨겁게 달굴 특별한 축제
2026.06.20 06:39:07

박지현과 이소나가 한자리에 모이며 당진을 들썩일 흥겨운 무대가 펼쳐진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71회는 충청남도 당진시 편으로 꾸며지며, 면천읍성 특설무대에서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각자의 개성과 끼를 앞세워 열띤 경연을 펼친다. 국내 대표 철강 산업 거점도시이자 서해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당진의 매력이 무대를 통해 더욱 생생하게 전해질 전망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참가자들의 사연과 재치가 어우러지며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기막힌 관광버스를 소재로 개인기를 선보인 전세 버스 기사 참가자는 유쾌한 웃음을 책임지고, 흥이 넘치는 모녀 참가자는 ‘와’를 열창하며 객석의 호응을 이끈다. 여기에 크레인 기사 참가자는 ‘사랑이 이런 건가요’를 구성진 꺾기로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노래만큼이나 사람들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녹화 당일이 결혼기념일이었던 주부 참가자를 응원하기 위해 남편이 직접 무대를 찾아 다정한 백허그를 선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든다. 또 56세 청춘 언니 참가자의 공개 구혼과 당진시 애처가들의 즉석 상견례까지 이어지며 현장은 웃음과 설렘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초대 가수들의 공연 역시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류지광은 ‘이쁜이 꽃분이’로 오프닝을 장식하며 특유의 깊은 음색을 들려주고, 윤태화는 ‘사랑 고백’으로 무대의 흥을 한층 끌어올린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든다.
이소나의 출연도 눈길을 끈다. ‘미스트롯4’ 진(眞) 타이틀을 거머쥔 그는 4년 만에 ‘전국노래자랑’을 다시 찾아 ‘나의 첫사랑’을 선보인다. 오랜만에 오르는 무대인 만큼 한층 성장한 감성과 무대 장악력이 객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어 국내 1호 현직 기자 겸 트로트 가수 박주연은 ‘친구야’로 복고 감성을 전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만든다. 다양한 장르와 개성을 가진 초대 가수들이 차례로 무대에 오르며 축제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간다.
마지막은 박지현이 책임진다. 피날레 무대에 오르는 그는 ‘무(無)’와 ‘녹아버려요’를 연이어 선보이며 특유의 눈웃음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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