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N Logo
2026.09.01 13:09:21 update

‘나솔사계’ 7기 옥순 두고 정면승부, 미스터 조X미스터 서 플러팅 폭발

2026.08.31 11:07:50

사진=SBS Plus, ENA
사진=SBS Plus, ENA

미스터 조와 미스터 서의 거침없는 직진에 7기 옥순의 웃음이 터지며 삼각 로맨스가 뜨겁게 달아오른다.

오는 9월 3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사계 민박’의 인기녀로 떠오른 7기 옥순을 향한 미스터 조와 미스터 서의 본격적인 구애가 펼쳐진다.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편에서는 두 남자가 한층 과감해진 호감 표현으로 7기 옥순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담겨 로맨스 판도의 변화를 예고한다.

먼저 미스터 조는 7기 옥순과 산책을 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그는 “엄청 예쁘시다”, “사실 저는 쭉 7기 옥순 님이었다”라고 솔직하게 호감을 드러낸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저랑 되게 잘 어울리는 것 같거든요”라고 속마음까지 꺼내며 사실상 자신의 마음을 숨김없이 보여준다.

예상보다 강력한 미스터 조의 ‘칭찬 플러팅’에 7기 옥순도 웃음을 감추지 못한다. 7기 옥순은 “진짜 웃겨요”라고 박장대소하면서도 싫지 않은 듯한 반응을 보인다.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유쾌한 분위기는 미스터 조의 직진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키운다.

그러나 미스터 조만 7기 옥순을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니다. 미스터 서 역시 “난 계속 (호감 상대가) 두 명이었는데, 거기에 계속 7기 옥순 님이 있었다”라고 밝히며 자신의 마음을 분명히 한다. 이어 “(7기 옥순 님과) 얘기하면 확 (마음이) 땡길 줄 알았다, 나는…”이라고 말하며 대화를 나눈 뒤 더욱 커진 호감을 내비친다.

미스터 서의 관심은 인터뷰에서도 계속된다. 그는 “되게 사람이 묘하다. 유니크한 매력이 있다”고 표현하며 7기 옥순에게 강하게 이끌리고 있음을 인정한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지만 두 남자 모두 7기 옥순을 향한 마음을 감추지 않는다는 점에서 경쟁 구도는 더욱 선명해진다.

결국 긴장감은 남자들의 데이트 선택에서 정점으로 향한다. 데프콘과 경리, 정혜성은 “자, 미스터 서!”, “간다간다”, “7기 옥순 님에게 가나요?”라며 선택을 지켜본다. 미스터 서가 복잡한 표정으로 움직이는 사이 미스터 조는 손가락을 입술로 깨물며 초조함을 감추지 못한다.

정작 두 남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7기 옥순은 무심한 표정으로 상황을 바라보다 고개를 반대편으로 돌린다. 적극적으로 마음을 드러낸 미스터 조와 미스터 서 가운데 누가 7기 옥순과 데이트 기회를 잡을지, ‘모태솔로’ 7기 옥순의 마음이 어느 쪽으로 향하고 있는지가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한편, 경력직 솔로녀들의 뜨거운 로맨스는 오는 9월 3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박지호 기자

jhpark@bs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