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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9 18:38:23 update

‘신랑수업2’ 김요한 결국 머리까지 잘랐다, 이주연 취향에 달라진 변화

2026.06.09 14:33:58

사진=채널A ‘신랑수업2’
사진=채널A ‘신랑수업2’

이주연의 취향 한마디가 김요한의 스타일 변화까지 이끌며 설렘을 더했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운동센터 CEO 이주연과 핑크빛 기류를 이어가고 있는 김요한과 박소윤과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는 김성수가 출연해 현실 연애의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김요한은 이전보다 훨씬 짧아진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층 깔끔해진 분위기에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변화의 이유를 궁금해한다.

이에 김요한은 망설임 없이 “주연 씨가 짧은 머리를 좋아한다고 해서 잘라 봤다”고 밝힌다. 상대방의 취향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 현재의 관계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순간이다.

김요한은 연애 후 달라진 자신의 모습도 털어놓는다. 그는 “(여자의) 말을 잘 들어야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 요즘 주연 씨에게 계속 끌려다니고 있다”며 웃음을 자아낸다.

스튜디오도 곧장 공감 모드에 들어간다. 이승철은 “나도 와이프의 말을 ‘맹종’한다. 강아지는 목줄을 차도 행복한 법”이라고 말하며 유쾌한 경험담을 보탠다.

연애의 힘은 외모 변화뿐 아니라 일상까지 바꿔놓고 있었다. 김요한의 솔직한 고백은 두 사람의 관계가 한층 자연스럽고 편안한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짐작하게 한다.

이와 함께 김성수 역시 박소윤과의 근황을 공개하며 달콤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그는 “잘 지낸다”면서도 예상치 못한 에피소드를 꺼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특히 김성수는 “우리 동네에서는 이미 결혼하는 걸로 알고 있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폭소를 유발한다. 두 사람을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처럼 두 커플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관계를 키워가며 설렘을 이어간다. 스타일을 바꿀 만큼 깊어진 마음과 행동으로 보여주는 진심이 이번 방송의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한편, 김성수X박소윤과 김요한X이주연의 달콤한 데이트 현장은 오는 11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지호 기자

jhpark@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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