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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16:52:16 update

‘전현무계획3’ 이시언이 준비한 한 수, 전현무도 감탄한 고창 먹트립

2026.06.04 16:52:16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3’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3’

이시언의 놀라운 몸 변화가 고창 먹트립의 분위기를 뒤흔든다.

오는 5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 이시언이 함께 고창을 누비며 특별한 먹방 여행을 펼친다.

이번 여정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단순히 맛집을 찾는 데 그치지 않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전현무와 이시언이 만나면서 예상치 못한 티키타카와 진솔한 근황 토크가 함께 쏟아진다.

전현무와 곽튜브는 고창 도착 직후 첫 끼로 짬짜면을 맛본 뒤 이시언과 합류한다. 하지만 기다리던 이시언은 반가움보다 먼저 투정을 쏟아낸다. 그는 “왜 이렇게 늦게 왔어요? 짬짜면 먹다가 늦었다면서요?”라며 시작부터 절친다운 분위기를 만든다.

잠시 뒤 이시언은 자신이 직접 준비한 고창의 유명 찐빵과 만두를 꺼내 놓는다. 툴툴거리던 모습과 달리 먹거리를 챙겨온 세심함에 전현무와 곽튜브도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세 사람은 의자도 없이 바닥에 둘러앉아 음식을 맛본다. 화려한 연출보다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내는 ‘전현무계획3’ 특유의 매력이 살아나는 순간이다. 전현무는 찐빵을 반으로 갈라 속을 보여주며 “이런 것도 좀 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이들은 고창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난로 장작 삼겹살 맛집으로 향한다. 장작불이 타오르는 식당 풍경은 마치 캠핑장을 연상케 하고, 전현무는 “시언이랑 오랜만에 캠핑 온 것 같네~”라며 추억에 잠긴다.

본격적으로 삼겹살을 맛본 이시언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식감이 완전 달라. 진짜 맛있다”라며 연신 감탄하고, 세 사람의 먹방은 더욱 속도를 낸다.

그러던 중 자연스럽게 화제는 이시언의 달라진 몸으로 옮겨간다. 곽튜브는 “예전엔 몸이 이러지 않았는데 지금은 괴물이 됐다”고 말하며 변화를 실감한다. 이에 이시언은 무려 1년 반 동안 꾸준히 운동을 이어왔다고 밝힌다.

전현무 역시 달라진 친구의 모습에 감탄한다. 그는 “그땐 백숙, 지금은 토종닭!”이라는 재치 있는 표현으로 현장을 폭소케 한다. 이어 이시언은 지금의 몸을 만들 수 있었던 자신만의 비결까지 공개해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세 사람이 극찬한 고창 맛집과 이시언의 근황은 오는 5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지호 기자

jhpark@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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