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성수, 박소윤 집에서 꺼낸 1박 속내
2026.05.27 20:52:38

김성수의 첫 집 입성이 달콤한 홈 데이트를 단숨에 아슬아슬한 설렘으로 바꾼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성소 커플’ 김성수와 박소윤이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박소윤의 ‘로망 하우스’에서 홈 데이트를 즐기는 하루가 공개된다.
이번 만남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단순한 집 방문이 아니기 때문이다. 김성수는 그동안 박소윤을 데려다주거나 아플 때 음식을 챙겨주며 집 앞까지 간 적은 있었지만, 한 번도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김성수는 “소윤이의 집을 방문하는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데이트 후 집에 데려다주거나, 소윤이가 아플 때 음식을 챙겨주면서 서너 번 정도 방문했었다. 하지만 집 앞에서 돌아갔다”라며 정식 초대를 받은 설렘을 드러낸다.
이를 본 이승철은 “(김)성수 너도 대단하다. 그 정도로 안 들어가면 여자 입장에서도 섭섭하지 않을까?”라고 묻는다. 그의 말에 스튜디오에서는 김성수의 조심스러운 행동을 두고 장외 토론이 벌어지며 웃음을 만든다.
마침내 박소윤의 집 문턱을 넘은 김성수는 넓고 깔끔한 내부를 보자마자 환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감탄은 곧 현실 질문으로 이어진다.
김성수는 “집에 있는 가전이 다 네 거야? 아니면 빌트인이야?”라고 묻더니 “이 정도면 훌륭해, 이제 남자만 데려오면 되겠어”라고 말한다. 달콤한 분위기 속에서도 결혼 현실감을 놓치지 않는 모습이 웃음을 더한다.
흥이 오른 김성수는 “집에 무엇이 필요한지 파악해야겠다”라며 냉장고와 수납장까지 열어본다. 이에 송해나는 “첫 방문에 저렇게까지 한다고? 난 싫을 것 같다. 차라리 물건을 훔치는 게 낫다”며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이후 박소윤은 정식으로 집 구경을 시켜주고, 김성수는 침실에 들어선다. 그는 침대를 보자 자연스럽게 눕고, 준비해온 비장의 깜짝 선물까지 건넨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김성수는 “난 오늘 여기서 편하게 잘 수 있을 것 같아”라며 1박을 꿈꾸는 속내를 숨기지 않는다. 첫 방문의 설렘이 돌발 고백으로 번지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한편, 김성수의 깜짝 선물은 오는 28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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