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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5 18:15:25 update

재수X삼수생 총출동, ‘나솔사계’ 새 로맨스 시작

2026.05.24 16:37:44

사진=ENA, SBS Plus
사진=ENA, SBS Plus

재수와 삼수 끝에 다시 돌아온 솔로남들이 ‘나솔사계’ 새 판을 뜨겁게 달군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ENA와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새로운 ‘솔로민박’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한 번의 실패와 경험을 안고 다시 사랑 찾기에 나선 출연자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시작 전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이번 예고편에서는 MC석의 변화도 시선을 끌었다. 데프콘은 “뉴페이스 MC, 정혜성 씨가 나왔습니다!”라며 배우 정혜성의 첫 MC 합류를 반겼고, 새 얼굴의 등장과 함께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의 시즌을 예고했다.

이후 공개된 전북 부안 ‘솔로민박’에는 반가운 얼굴들이 차례로 등장했다.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인물은 ‘개국공신’ 1기 영호였다. 강렬한 주황색 코트와 순수한 미소로 등장한 그는 단번에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고, 이를 본 데프콘은 “엇!”이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경리 역시 “오 마이 갓!”이라며 놀란 반응을 감추지 못했다.

이처럼 1기 영호의 등장으로 분위기가 달아오른 가운데 ‘쫄쫄이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7기 영호가 다시 로맨스 도전에 나섰다. 그는 과거 ‘솔로나라’에서 최종 커플로 퇴소했던 인물인 만큼 다시 ‘솔로민박’을 찾게 된 이유에도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솔로나라’와 ‘솔로민박’을 모두 경험했던 8기 영수와 17기 영수까지 합류하며 이번 시즌 특유의 치열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재수와 삼수 끝에 다시 모인 솔로남들의 각오는 이전보다 훨씬 절박해진 모습이었다. 8기 영수는 “이것저것 따질 시기가 아니다. 정신 차려야 한다”라고 스스로를 다잡으며 진지한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이미 한 차례 사랑과 이별을 경험한 출연자들이기에 이번 만남은 더욱 현실적이고 신중하게 흘러갈 가능성이 커졌다.

그런 가운데 1기 영호는 누군가를 바라보며 해맑은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경리는 “되게 마음에 드신 것 같다”며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성 출연자의 정체에 궁금증을 드러냈다. 과연 재수와 삼수 끝에 다시 사랑 앞에 선 솔로남들이 이번에는 어떤 결말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오는 2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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