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N Logo
2026.05.24 13:00:16 update

신지♥문원, ‘편스토랑’ 가득 채운 신혼 온도

2026.05.24 13:00:16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신지가 남편 문원의 진심 어린 이벤트 앞에서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가정의 달 특집에는 신지♥문원 부부가 출연해 달콤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두 사람은 집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며 자연스러운 부부 케미를 드러냈다. 문원은 노래방 기계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다 금세 신지의 곁으로 돌아왔고, 소소한 순간마다 아내를 먼저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 다정함은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더욱 진하게 묻어났다. 문원은 신지의 영양제를 직접 챙기는 것은 물론, 함께 마실 물의 온도까지 세심하게 확인하며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 신지 역시 남편의 보살핌을 익숙하면서도 사랑스럽게 받아들이며 신혼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 문원은 신지를 위해 직접 밥도둑 3종 세트를 준비했고, 재료를 잘게 손질하는 것은 물론 꽃게 살까지 하나하나 발라내며 정성을 쏟았다. 이를 지켜보던 신지는 “귀엽죠”라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또한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도 설렘을 더했다. 신지가 “고기 예쁘게 넣어”라고 말하자 문원은 “자기 얼굴처럼?”이라고 답했고, 예상치 못한 애정 표현에 스튜디오 분위기 역시 한층 달아올랐다.

식사 후에는 문원이 준비한 본격적인 이벤트가 공개됐다. 꽃다발과 함께 직접 쓴 손편지에는 “앞으로도 이 마음 변치 않겠다”라는 진심이 담겼고, 로봇청소기를 활용한 선물 배달 이벤트는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다. 문원이 준비한 선물이 금 10돈이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신지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채 남편을 바라봤다. 이어 “얼마나 힘들게 일했는지 아니까 이 선물이 너무 귀하다”라며 울컥한 마음을 드러냈고, 단순한 선물 이상의 진심이 전해지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편, 신지♥문원 부부는 오는 6월 2일 MBN에서 첫 방송되는 ‘남의 집 귀한 가족’에 출연해 결혼식 비하인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시윤 기자

sykim@bsnews.co.kr

Most Popul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