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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 20:03:42 update

‘전설의 사내’ 성리 광고까지 접수, TOP7 다시 맞붙는 이유

2026.07.13 13:41:28

사진=MBN ‘전설의 사내’
사진=MBN ‘전설의 사내’

전설의 사내 첫 승부가 시작되며 성리의 달라진 행보까지 공개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에서는 ‘무명전설’ TOP7인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다시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경쟁에 나선다. 이번에는 ‘서열탑’이 아닌 ‘미션탑’을 정복하기 위한 팀 대결이 펼쳐진다.

첫 회의 시작은 활기찼다. 장민호와 양세형이 지켜보는 가운데 TOP7은 “전설의 사내들, 인사드립니다!”라고 힘차게 외치며 새로운 여정의 출발을 알린다. 이어 자연스럽게 ‘1대 전설’ 성리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진다.

성리는 “감사하게도 생애 첫 광고가 들어왔다. 그것도 화장품 광고!”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우승 이후 달라진 활동 반경을 직접 전한 셈이다. 이에 하루는 “어쩐지 (녹화장에) 커피차가 두 대나 왔더라”며 성리가 사비로 커피차를 준비한 사실을 언급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든다.

멤버들의 반가운 소식도 이어진다. 장한별과 정연호는 “우리도 생애 첫 ‘지하철 광고’가 걸렸다”고 밝히며 팬들의 응원을 실감하고 있음을 전한다. 방송 이후 더욱 커진 관심과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는다. 장민호와 양세형은 새로운 경쟁의 시작을 알리며 TOP7에게 또 한 번의 승부를 예고한다. 이번에는 5층으로 구성된 ‘미션탑’에서 층마다 숨겨진 노래 대결을 치러 더 많은 층을 점령한 팀이 승리를 가져가는 방식이다.

갑작스러운 설명에 이루네는 “여태껏 전쟁했는데 또 하라고?”라며 놀란 반응을 보인다. 이에 MC들은 OB팀과 YB팀으로 나뉘어 치열한 팀 대결을 펼치게 된다고 설명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여기에 우승 상품까지 공개되자 분위기는 더욱 달아오른다. 양세형은 현재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 100장을 우승팀이 팬들에게 선물할 수 있다고 밝힌다. 팬들과 직접 기쁨을 나누는 특별한 보상이 걸린 만큼 두 팀 모두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N ‘전설의 사내’는 오는 15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박지호 기자

jhpark@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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