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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13:30:35 update

‘솔로지옥5’ 이주영 미국行, 이정후와 깜짝 투샷

2026.08.20 11:45:36

사진=이주영 SNS
사진=이주영 SNS

‘솔로지옥5’ 이주영이 미국 야구의 심장부에서 이정후와 특별한 만남을 완성했다.

최근 공개된 이주영의 미국 일정에서는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구장 오라클 파크를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국내 프로야구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던 그가 이번에는 관중석에서 메이저리그의 열기를 직접 느끼며 또 다른 야구 경험을 쌓았다.

시선을 끈 건 이주영의 유니폼이었다. 이주영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의 등번호 51번이 새겨진 홈 유니폼을 입고 응원에 나섰다.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응원하는 선수의 유니폼까지 갖춰 입으며 현장 분위기에 제대로 녹아들었다.

경기 전에는 반가운 만남도 성사됐다. 이주영은 이정후와 나란히 서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팀의 승리를 기원했다. ‘솔로지옥5’를 통해 얼굴을 알린 이주영과 메이저리그 무대를 누비는 이정후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두 사람의 투샷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렸다.

직관을 마친 뒤에는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직접 전했다. 이주영은 자신의 SNS에 “오라클 파크에서 이정후 선수의 플레이를 직관하고 왔는데 KBO와 또 다른 느낌과 매력으로 너무 즐거웠어요. 미국에서 MLB 직관은 꼭 한 번 해보세요”라고 소감을 남겼다. 국내 야구장에서 경험했던 분위기와는 다른 메이저리그만의 매력이 그의 메시지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야구와 이주영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4월 12일 이주영은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 시구자로 참여했다. 생애 첫 시구였지만 이날 KT 위즈가 승리를 거두면서 ‘승리 요정’이라는 기분 좋은 수식어까지 얻으며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시구자로 국내 야구장을 찾았던 이주영이 이번에는 미국으로 무대를 넓혀 MLB를 직접 관람했다는 흐름도 흥미롭다. 여기에 이정후와의 만남까지 더해지면서 단순한 해외 일상 이상의 특별한 장면이 완성됐다. 방송에서 보여준 유쾌한 매력과는 또 다른 자연스러운 일상이 공개됐다는 점도 팬들이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올 초 방영된 넷플릭스 ‘솔로지옥5’에서 이주영은 청순한 분위기와 대비되는 유쾌한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본업인 공예 작가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각종 웹예능에 모습을 드러내며 방송인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유튜브 채널 ‘이주영 LEE JOOYOUNG’에서도 자신의 일상과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중과 접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주영은 본업인 공예 작업과 방송 활동 그리고 유튜브 콘텐츠를 오가며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지호 기자

jhpark@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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