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N Logo
2026.07.06 11:56:07 update

‘나솔사계’ 여자 5호 마음 바뀌었나, 17기 영수에 직진 선언

2026.07.06 11:40:14

사진=SBS Plus, ENA
사진=SBS Plus, ENA

여자 5호가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한 사람을 향한 마음을 드러내며 러브라인의 흐름을 바꾸기 시작했다.

오는 9일 방송되는 SBS Plus와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그동안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던 여자 5호가 예상 밖 행보를 보이며 분위기를 뒤흔든다. 앞서 ‘도시락 선택’을 포기했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선택이 예고되면서 시선이 집중된다.

이번 예고편에서 가장 먼저 마주한 상대는 1기 영호였다. 여자 5호의 방을 찾은 1기 영호는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만약 ‘사계 데이트권’을) 쓴다면 여자 5호 님께 쓰려고 한다”고 자신의 호감을 조심스럽게 전했다.

하지만 여자 5호의 반응은 기대와 달랐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지은 그는 “생기지 않은 일을 미리 (고민)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거리를 뒀다. 적극적인 표현을 받아들이기보다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분위기는 17기 영수가 등장하면서 완전히 달라진다. 공용 거실에서 17기 영수를 만난 여자 5호는 먼저 “시간 있냐?”며 1대1 대화를 제안했고, 17기 영수는 “시간 많다”고 답하며 흔쾌히 대화에 응했다.

여자 방에서 이어진 대화는 더욱 솔직했다. 여자 5호는 “만약에 선택한다면 17기 영수 님을 하려고 했다”라며 앞선 ‘도시락 선택’ 당시 실제로는 17기 영수를 선택하려 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예상하지 못했던 고백에 17기 영수는 “저한테 조금은 관심이 있다는 말씀이신 거냐?”라고 다시 확인했고, 여자 5호는 “맞다”며 자신의 마음을 분명하게 인정했다.

이를 들은 17기 영수는 “네, 알겠습니다”라고 답하며 여자 5호의 진심을 받아들였다. 두 사람 사이에는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가 형성됐고, 앞으로의 관계 변화에도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다.

인터뷰에서도 여자 5호의 마음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그는 “관심 가는 분은 한 분이다”라고 말한 뒤 “17기 영수 님!”이라고 단호하게 밝혔다. 고민과 관망 대신 직접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 만큼 앞으로 이어질 선택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한편, 오는 9일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솔로민박’ 2일 차 밤을 둘러싼 새로운 로맨스가 공개된다.

박지호 기자

jhpark@bs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