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2’ 블랙퀸즈 운명의 국제전, 일본X대만 상대 첫 승부
2026.07.01 16:09:42

블랙퀸즈가 아시아 최강을 상대로 여자 야구의 한계를 뛰어넘는 첫 국제전에 나선다.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는 한층 커진 스케일로 돌아온다. 시즌1에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블랙퀸즈는 비시즌 동안 실력을 끌어올리고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며 전력을 재정비했고, 이번에는 국내를 넘어 국제 무대에서 진짜 실력을 시험받는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변화는 상대다. 블랙퀸즈는 아시아 여자 야구 랭킹 2위 대만과 세계 여자야구 랭킹 1위 일본의 사회인 여자 야구팀을 차례로 상대한다. 국내 팀과의 대결을 넘어 국제전으로 무대를 확장한 만큼 선수들에게는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압박감과 책임감이 주어진다.
공개된 5차 티저에서는 시즌2 창단식 현장이 먼저 공개된다. 국제전 상대가 대만과 일본이라는 사실이 발표되자 선수들은 “미쳤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반면 추신수 감독은 “패배를 생각해본 적이 없다”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는다.
첫 상대인 대만은 예상대로 강력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소프트볼을 익혀온 선수들을 앞세운 대만은 강한 구위와 안정적인 수비를 앞세워 블랙퀸즈를 몰아붙인다. 루킹 삼진이 이어지고 타석에서는 안타와 홈런까지 터지며 경기 초반 흐름은 완전히 대만 쪽으로 기울기 시작한다.
블랙퀸즈가 흔들리는 순간 추신수 감독은 선수들의 집중력을 다시 끌어올린다. 이어 주장 김온아가 좌중간을 가르는 홈런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뒤집고, 송아의 안타가 이어지면서 침묵하던 타선도 살아난다. 마운드에서는 아야카가 침착한 투구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상대 타선을 막아내며 승부를 다시 팽팽하게 만든다.
경기가 접전으로 흐르자 양 팀 모두 작전 회의를 이어가며 마지막 승부를 준비한다. 시즌1에서 쌓은 경험과 한층 단단해진 팀워크가 국제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을지, 그리고 블랙퀸즈가 아시아 강호들을 상대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가 이번 시즌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티저 후반부에서는 또 다른 빅매치가 예고된다. 세계 최강으로 평가받는 일본 사회인 여자 야구팀이 모습을 드러내며 블랙퀸즈와 자존심을 건 한일전의 시작을 알린다. 대만전에 이어 더욱 거센 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야구여왕2’는 오는 9일 밤 10시 첫 방송되며 블랙퀸즈의 국제전 도전기를 공개한다.
Most Popular
연 매출 1000억 조중규, 서장훈도 놀란 평창동 저택의 정체
by 박지호 기자 - 2026.07.01
‘나는 솔로’ 옥순 한숨, 랜덤 데이트가 뒤집은 32기 판도
by 박지호 기자 - 2026.07.02
‘신랑수업2’ 이유리, 서준영 향한 팩폭 폭발 왜 답답했나
by 박지호 기자 - 2026.07.01
‘하트시그널5’ 박우열X강유경 갈등, 멈췄던 대화 끝내 이어질까
by 박지호 기자 - 2026.06.30
‘야구여왕2’ 블랙퀸즈 운명의 국제전, 일본X대만 상대 첫 승부
by 박지호 기자 - 2026.07.01
황윤성, ‘난리부르스’ 무대로 더트롯쇼 접수한 이유
by 박지호 기자 - 2026.06.30
‘누난 내게 여자야2’ 김정원 향한 선택 폭주, 누나 셋이 몰린 3대1 데이트
by 박지호 기자 - 2026.07.02
아이들, 노을빛 콘셉트 포토 공개… 컴백 기대감 폭발
by 박지호 기자 - 2026.07.01
‘킬잇’ 최미나수, 소비자 선택 1위로 화이트 레이블 첫 승 견인
by 박지호 기자 - 2026.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