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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2 08:46:51 update

김성수X박소윤, 펜션 데이트 속 터진 스킨십 압박

2026.05.21 20:55:47

사진=채널A ‘신랑수업2’
사진=채널A ‘신랑수업2’

속 터진 김성수가 박소윤과의 펜션 데이트에서 결국 ‘뽀뽀 압박’까지 꺼내 들었다.

오늘(21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와 박소윤이 신혼집 분위기의 펜션에서 하루를 보내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공개한다. 만난 지 어느덧 6개월이 되어가지만 아직 뽀뽀조차 하지 못했다는 두 사람의 현실 연애가 이번 데이트의 핵심 포인트가 된다.

이날 김성수는 직접 박소윤을 픽업해 펜션으로 향한다. 이동하는 내내 그는 “오늘은 정말 무언가를 해야 한다. 속이 터져…”라며 장난스럽게 스킨십 이야기를 꺼내 분위기를 몰아간다. 특히 박소윤에게 계속해서 ‘아메리칸 마인드’를 강조하며 평소보다 훨씬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어 두 사람이 도착한 장소 역시 의미심장하다. 마치 신혼집을 연상시키는 아늑한 펜션에서 함께 음식을 만들고 집들이를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이미 예비부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단순한 데이트를 넘어 실제 결혼 생활을 미리 체험해보는 듯한 흐름이 이어지는 셈이다.

여기에 주영훈X이윤미 부부까지 등장하며 현장은 더욱 뜨거워진다. ‘성소 커플’은 직접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현실적인 결혼 조언을 구한다. 특히 김성수는 “우리와 똑같이 띠동갑 나이 차가 나는 부부여서, 두 분에게 현실 조언을 듣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러자 주영훈은 특유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는다. 그는 “우리가 살날이 얼마 안 남았다”며 너스레를 떨더니 “유류할증료도 올랐는데, (신혼여행을) 서둘러야 한다”고 농담 섞인 결혼 압박까지 더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는 단순한 예능 토크 같지만 연애 속도가 더딘 두 사람에게는 은근한 현실 자극이 되는 순간이다.

특히 이날 가장 시선을 끈 장면은 김성수의 거침없는 배우자 조건이었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배우자상에 대해 “시도 때도 없이 키스하는 여자”라고 돌직구 발언을 던진다. 예상치 못한 수위의 고백에 박소윤은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를 지켜보던 이윤미는 “그냥 해줘라, 해줘!”라고 거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김성수와 박소윤의 신혼부부 바이브 가득한 ‘펜션 데이트’와 김요한과 이주연의 대구 ‘당일치기 여행’은 오늘(21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시윤 기자

sykim@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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