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3기 상철 침묵, 27기 현숙 홀로 웃었다
2026.05.19 15:30:41

설렘으로 시작된 심야 데이트가 ‘나솔사계’ 러브라인을 거세게 흔들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솔로남녀들의 복잡한 속내가 공개된다. 특히 데이트 직후 참가자들의 분위기가 극명하게 엇갈리면서 마지막 선택을 향한 긴장감도 한층 짙어졌다.
가장 시선을 끈 건 13기 상철과 27기 현숙의 상반된 반응이다. 두 사람은 앞서 심야 데이트 이후 팔짱까지 끼며 빠르게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줬고, 그 여운이 공용 거실에서도 이어지는 듯했지만 분위기는 예상과 달랐다.
27기 현숙은 “나 너무 좋아. 지금 자도 여한이 없어”라며 어깨춤까지 추는 등 들뜬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하지만 바로 옆에 있던 13기 상철은 말없이 무표정한 얼굴을 유지해 묘한 긴장감을 만들었다.
이 같은 분위기는 최종 선택을 앞둔 참가자들의 불안한 심리를 더욱 부각시킨다. 특히 ‘나솔사계’에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마음이 뒤집히는 경우가 많았던 만큼 13기 상철의 침묵이 어떤 의미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런가 하면 다른 심야 데이트에서도 미묘한 감정 변화가 포착됐다. 25기 순자는 자신에게 직진 중인 15기 영철과 18기 영호 사이에서 ‘2:1 심야 데이트’를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15기 영철은 “귀엽고 아기자기한 면이 있는 것 같더라고”라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고, 25기 순자 역시 웃으며 화답했다.
반대로 18기 영호는 점점 말수가 줄어들며 굳은 표정을 보였다. 와인병만 만지작거리는 모습까지 공개되자 MC 윤보미는 “이렇게 말이 없어진다고?”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마치 세 사람 사이 흐르던 미묘한 공기가 화면 너머까지 전달될 정도였다.
이러한 분위기는 또 다른 커플 구도로 이어졌다. 17기 순자는 27기 영철과 심야 데이트에서 사진까지 찍으며 핑크빛 무드를 형성했다. 하지만 데이트가 끝난 뒤 그는 “20기 영식 님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잘해줬다”면서도 “걸리는 건 장거리”라고 털어놨다. 이처럼 감정은 가까워졌지만 현실적인 거리 문제가 마지막 변수로 떠오른 셈이다.
결국 이번 ‘한 번 더 특집’은 단순한 호감 싸움을 넘어 현실과 감정 사이에서 흔들리는 참가자들의 선택이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누군가는 확신을 드러냈고 누군가는 침묵을 택한 가운데 마지막 하루 동안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나솔사계’와 1년 반을 함께한 MC 윤보미가 마지막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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