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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용빈’ 김용빈X손빈아 뜬다, 하동군 뜨겁게 달군 전국노래자랑

2026.05.17 08:40:26

사진=KBS 1TV ‘전국노래자랑’
사진=KBS 1TV ‘전국노래자랑’

‘투용빈’ 김용빈과 손빈아가 함께 오른 하동 무대가 전국노래자랑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오늘(17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166회는 전라도와 경상도가 만나는 화개장터의 도시 경상남도 하동군 편으로 꾸며진다. 섬진강 수변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번 녹화에는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출연해 다채로운 끼와 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하동군 편은 참가자들의 폭넓은 무대 구성으로 시선을 끈다. 초등학교 4·5학년 듀오로 구성된 소녀 팀은 SNS에서 화제를 모은 AI댄스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어 30대 여성 참가자는 전통 민요 무대로 색다른 감동을 전하며 객석의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냈다.

또한 초대 가수들의 공연 역시 분위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만든다. 가장 큰 관심은 트롯 팬들 사이에서 ‘투용빈’으로 불리는 김용빈과 손빈아(본명 손용빈)의 동반 출격에 쏠린다. 두 사람이 같은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만으로도 방송 전부터 기대감이 커졌다.

먼저 현숙은 ‘푹 빠졌나 봐’로 흥겨운 오프닝을 장식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이어 고향 하동을 찾은 손빈아는 ‘땡큐’ 무대로 지역 주민들과 특별한 교감을 나눈다. 여기에 ‘전국노래자랑’이 배출한 원조 스타 박상철이 ‘시작이 반’으로 흥을 이어간다. 또 케이팝 감성을 더한 트롯 신예 규리는 ‘톡 쏘네’ 무대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마지막으로 이날의 피날레는 최근 가장 높은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는 김용빈이 장식한다. 그는 ‘금수저’ 무대로 현장의 함성과 박수를 동시에 끌어내며 축제 같은 분위기의 완벽한 피날레를 완성한다.

한편, KBS1 ‘전국노래자랑’ 경상남도 하동군 편은 오늘(17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시윤 기자

sykim@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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