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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무더위 속 완성된 아우라… 비하인드 컷까지 완벽한 이유

2026.04.13 15:13:35

사진=다름엔터테인먼트 & 그림공작소
사진=다름엔터테인먼트 & 그림공작소

배우 박민영이 비하인드 컷으로 팬들의 시선을 장악했다.

최근 소속사 다름엔터테인먼트는 매거진 ‘데이즈드’ 2026년 4월호 화보의 비하인드 컷(B컷)을 공개했다.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는 ‘역대급 화보’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화보의 핵심은 ‘변신’이다. 박민영은 우아함과 세련된 카리스마 그리고 청순한 분위기까지 하나의 프레임 안에서 자유롭게 넘나들었다. 콘셉트마다 전혀 다른 인물처럼 보이면서도 전체적으로는 하나의 서사를 유지하는 균형감이 돋보였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B컷의 완성도다. 일반적으로 비하인드 컷은 자연스러움에 초점을 맞추지만 이번 컷들은 그 자체로 결과물에 가까운 밀도를 보여준다. 이는 단순한 촬영 결과가 아니라 순간마다 감정과 포즈를 설계하는 배우의 역량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또한 태국 푸켓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박민영은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유지하며 모든 컷을 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과감한 컬러와 다양한 소재의 의상 역시 특유의 깊이 있는 눈빛과 절제된 동작으로 정리하며 콘셉트를 완성형 이미지로 끌어올렸다.

이에 현장에서는 스태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박민영이 단순히 ‘잘 나온 컷’을 만드는 수준을 넘어 촬영 전반의 흐름을 이끄는 중심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한편, 박민영은 차기작 ‘나인 투 식스’를 통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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