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서준영X정재경 손깍지 엔딩, 캠핑장 달군 직진 로맨스
2026.05.16 19:43:33

손깍지까지 이어진 서준영의 직진 로맨스가 정재경과의 관계를 한층 가까워지게 만들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서준영이 부모님에게 정재경과의 캠핑 계획을 전하며 설레는 일상을 공개했다. 대본으로 가득한 집도 처음 공개된 가운데 부모님은 아들의 연애 분위기에 누구보다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이날 생일을 앞둔 아들을 위해 집을 찾은 어머니는 직접 만든 반찬을 건넸고, 서준영은 “재경 씨랑 둘이서 캠핑 가는데 덜어가야겠다”라며 음식을 챙겼다. 자연스럽게 정재경 이야기가 나오자 아버지는 “캠핑 가는 거 보면 조금 친해졌나?”라고 물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서준영 아버지는 “‘신랑수업’ 때가 더 기대된다. 이전보다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기분이 좋으니 혈관도 춤추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고, 서준영 역시 부모님의 건강검진 결과가 좋아졌다고 전하며 프로그램 출연 이후 집안 분위기까지 달라졌음을 털어놨다.
이후 서준영은 ‘기상캐스터 썸녀’ 정재경과 대부도의 한 캠핑장으로 향했다. 캠핑이 버킷리스트였던 정재경은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예상치 못한 날씨 변수에 두 사람은 시작부터 당황했다. 그럼에도 첫 캠핑에 도전한 서준영이 직접 타프를 설치하고 차박 세팅까지 마무리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렇게 준비를 끝낸 두 사람은 해변 산책에 나섰다. 어색하면서도 설레는 분위기 속에서 서준영은 조심스럽게 정재경의 손을 잡았고, “오늘 내 버킷리스트는 ‘손잡기’였다. 만세”라고 외치며 숨김없는 직진 매력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저녁 식사 시간에는 서준영 어머니표 갈비찜이 또 다른 연결고리가 됐다. 정재경이 갈비찜을 맛있게 먹자 서준영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어머니의 갈비찜인데 그걸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설렜다”라고 털어놨다. 이처럼 음식 취향까지 공유되는 모습은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를 더욱 부각시켰다.
이어 밤이 깊어지자 두 사람은 조명을 모두 끈 채 별을 바라보며 대화를 이어갔다. 서준영은 다시 한 번 용기를 내 손을 잡았고 손깍지까지 이어지며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이에 이를 지켜보던 이승철X탁재훈X송해나 역시 환호하며 두 사람의 다음 순간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서준영은 오는 6월 16일 개막하는 음악극 ‘눈이 부시게’ 무대를 준비하며 바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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