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이창민X선예 JYP 집안싸움, 생수 배달남 루머까지 터졌다
2026.09.09 10:23:26

이창민과 선예의 JYP 시절 인연이 뜻밖의 맞대결로 이어지며 감춰졌던 ‘생수 배달남’ 루머까지 수면 위로 떠오른다.
오늘(9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9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홍지민, 선예, 손준호, 에녹, 김희재, 라이언, 김민수가 총출동해 ‘명곡 삼국대전’을 펼친다. 트로트와 뮤지컬을 넘나드는 14인의 스타가 세 나라로 갈려 자존심을 건 승부에 돌입한다.
이번 대결에서 단숨에 시선을 끄는 조합은 오랜 시간 JYP엔터테인먼트라는 연결고리를 공유한 이창민과 선예다. ‘협공 대결’에서 전사국 성리X장한별, 팔색국 이창민X홍지민, 연가국 손준호X선예가 맞붙으면서 과거 한솥밥을 먹었던 두 사람이 경쟁자로 마주하게 된다.
장민호가 유독 궁금한 조합으로 두 사람을 지목하자 이창민은 “JYP 집안싸움을 여기서 해도 되냐”며 웃는다. 선예 역시 “오랜만에 만났는데 외나무다리…”라며 반가움 속에서도 물러설 생각이 없는 승부욕을 드러낸다. 친숙한 과거와 냉정한 무대 경쟁이 겹치면서 두 사람의 맞대결은 더욱 흥미로운 구도를 만든다.
여기서 예상하지 못했던 과거 이야기가 튀어나온다. 이창민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가수로는 선배인 선예가 이창민이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들어왔던 당시를 떠올린다. 선예는 그의 첫인상에 대해 “‘구수한 오빠가 왔네’ 싶었다”고 밝히며 현장의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이창민도 과거 이야기를 피하지 않는다. 그는 “사실 당시 저를 두고 ‘생수 배달하시던 분이 2AM 멤버가 됐다’는 소문까지 돌았다”며 당시 퍼졌던 ‘사내 루머’를 직접 꺼낸다. 여기에 선예가 “맞다”고 생생하게 증언하면서 오래전 JYP에서 시작된 에피소드가 예상치 못한 웃음 포인트로 되살아난다.
분위기는 ‘상남자 대결’에서 또 한 번 크게 바뀐다. 하루, 황윤성, 김민수가 출격한 가운데 하루가 평소와 달리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강렬한 ‘테토남’ 분위기를 풍긴다. 정연호는 “꺼드럭 뭐야?”라고 웃고, 이루네 역시 “어깨가 빠진 거 같은데?”라며 막내 놀리기에 합류한다.
하루는 물러서지 않고 중저음 목소리로 “제가 에겐남이란 오해를 받는데, 성격은 테토 그 자체다”고 주장한다. 이어 “평소 민소매를 자주 입고, 가구 같은 것도 다 직접 조립한다”고 강조하며 ‘이글아이’까지 선보인다. 그러나 홍지민이 “아, 귀여워”라고 반응하면서 상남자 이미지 만들기는 또 다른 웃음으로 연결된다.
이어 하루는 ‘사과 쪼개기’에 진지하게 도전하지만 TOP7은 “(사과 쪼개는 데) 하루 정도는 걸리겠다”고 이름을 활용한 장난을 던진다. 유쾌한 분위기 뒤에는 반전도 기다린다. 하루가 알바생 시절부터 오디션을 거쳐 가수가 된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뮤지컬처럼 무대에 풀어내며 웃음에서 감동으로 분위기를 전환한다.
한편, 이창민과 선예의 맞대결이 펼쳐지는 MBN ‘전설의 사내’는 오늘(9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Most Popular
‘천만기인쇼’ 강호동 결국 울컥, 국가대표 기인 무대에 터진 진심
by 박지호 기자 - 2026.09.08
‘나솔사계’ 14기 영자에 승부수 띄운 미스터 최, 장거리도 상관없어
by 박지호 기자 - 2026.09.06
‘전국노래자랑’ 강문경X신유 총출동, 가평서 터진 낭만과 반전 무대
by 박지호 기자 - 2026.09.05
서장훈도 무장해제, 1초에 하나 팔린 1400억 크림빵
by 박지호 기자 - 2026.09.09
‘불후의 명곡’ 신승태 올킬 뒤집을까, 신유X양지은X은가은 총출동
by 박지호 기자 - 2026.09.05
소녀시대 효연, 19년 숙소살이 최초 공개… 침대 없이 바닥 취침
by 박지호 기자 - 2026.09.04
2AM 완전체 뜨자 전현무 진땀, 18년 예능 짬바 폭발
by 박지호 기자 - 2026.09.04
이준영 연기 폭발, ‘포핸즈’ 트라우마X우정 균열까지
by 박지호 기자 - 2026.09.08
아이브 레이, 고향 나고야서 태극전사 응원 나선다
by 박지호 기자 - 2026.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