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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X김재영 손잡을까, 美친 관계성 요동친다!

2024.10.17 18:37:07

사진=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사진=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지옥에서 온 판사’의 두 주인공 박신혜와 김재영의 관계성이 요동친다. 과연 둘은 손을 잡을까?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인기의 중심에는 두 주인공 박신혜(강빛나 역)와 김재영(한다온 역)의 ‘美친 관계성’이 있다. 첫 만남부터 강렬했던 두 사람은 2회에서 여자 주인공이 남자 주인공을 죽이는 역대급 엔딩으로 안방에 큰 충격을 선사했다. 이어 두 사람은 줄곧 서로를 경계하고 의심하며 술래잡기를 하더니 어느덧 심장이 철렁 내려앉을 만큼 치명적인 감정 변화까지 보여주기 시작했다.

혐관인 듯 아닌 듯한 매혹적인 둘의 관계성은 8회 엔딩에서 큰 전환점을 맞이했다. 25년 만에 또다시 소중한 가족을 연쇄살인마 J의 손에 잃은 한다온이 흑화하며 강빛나에게 “사람 좀 죽여달라”라고 외친 것이다. 또한 강빛나는 한다온의 처절한 분노에 깊이 감정을 이입하며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이런 가운데 17일 ‘지옥에서 온 판사’ 8회 엔딩 미공개 스틸이 공개 됐다. 박신혜의 얼굴에 튄 붉은 핏방울과 폭풍 같은 감정으로 촉촉하게 물든 눈빛이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강탈하고, 목에 핏대까지 세우며 가슴이 찢어질 듯한 분노와 슬픔을 표현해 낸 김재영 역시 감탄을 유발한다. 특히 마주 선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사람까지 휘몰아치는 감정 폭풍 속에 가두는 느낌이다.

이와 관련해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진은 “강빛나와 한다온이 손을 잡을지, 함께 연쇄살인마J를 찾아 처단할 수 있을지가 중 후반부 스토리의 중요한 줄기가 될 것이다. 이들의 관계 변화, 박신혜x김재영 두 배우의 폭발적 열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더 강렬하게, 더 세게, 더 뜨겁게 휘몰아칠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9회는 18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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