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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한민, ‘우씨왕후’, ‘전,란’ 연이어 출연하며 광폭 행보

2024.10.17 18:09:24

사진=넷플릭스 영화 ‘전,란’
사진=넷플릭스 영화 ‘전,란’
사진=넷플릭스 영화 ‘전,란’

배우 고한민은 2024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힌 ‘우씨왕후’과 ‘전,란’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고한민은 최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영화 ‘전,란’에서 왜군의 수장인 겐신(정성일)의 통역관 소이치로 역을 맡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겐신과 천영(강동원)의 액션대결 장면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에 앞서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으로 왕위를 노리는 왕자들과 권력을 잡으려는 다섯 부족의 표적이 된 우씨왕후가 24시간 안에 새로운 왕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추격 액션 사극 ‘우씨왕후’를 통해서도 대중과 만났다. 이 작품에서 고한민은 흰호랑이족의 몰이꾼 뇌음(원현준)의 말이라면 그 어떤 것이라도 복종하는 2인자 파야 역을 맡아 작품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고한민은 “얼마 전에 오픈된 ‘우씨왕후’에서 흰호랑이족 파야라는 인물로 인사를 드렸고 이번에 넷플릭스 ‘전,란’에서 소이치로 역을 맡게 됐다”며, “두 작품 모두 애정하는 작품이고 두 인물이 캐릭터가 극명하게 다르다보니 색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작품 재미있게 보시고 배우 고한민 많이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두 작품 모두 사극이었다. 앞으로 더 다양한 작품에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배우 되겠다.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2’, ‘어사와 조이’, ‘지금 우리 학교는’, ‘기생수: 더 그레이’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에서 고한민이 쌓은 내공이 올해 두 작품에서 여실히 드러났다는 평가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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