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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판사’ 신작 공세 끄떡없다! ‘압도적 1위’

2024.10.15 17:38:09

사진=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사진=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사진=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지옥에서 온 판사’가 신작 대전 속 압도적 기세로 시청률 1위를 수성 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8회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13.7%, 전국 기준 1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은 물론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토요일 전체 방송 1위, 주간 드라마 1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여온 ‘지옥에서 온 판사’이지만 12일에 방송된 8회가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 치웠다는 것은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11일과 12일 비슷한 시간대 신작 드라마 3편이 첫 방송됐기 때문이다. 콘텐츠 격전지로 불리는 금, 토요일 밤 10시 그것도 신작들이 쏟아진 가운데 오히려 시청률이 상승하며 ‘지옥에서 온 판사’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줬다는 반응이다.

총 14부로 제작된 ‘지옥에서 온 판사’는 이제 중반부를 넘어섰다. 극 초반이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죽어 마땅한 인간 쓰레기들을 분리수거, 눈눈이이(눈에는 눈 이에는 이) 처단으로 지옥에 보내는 사이다가 주요 스토리였다면 8회를 기점으로 악마 강빛나와 인간 한다온(김재영 분)의 관계성이 롤러코스터처럼 요동치며 안방극장에 극강 몰입도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지옥에서 온 판사’ 중·후반부에는 한다온의 가족을 모두 죽이고 김소영(김혜화 분)까지 죽인 연쇄살인마J의 처단과 지옥에서 도망친 악마 사탄의 행방 등에 대한 실마리도 풀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것이 강빛나와 한다온의 관계성과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며 중·후반부 스토리를 꽉 채워줄 예정이다.

한편,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갈수록 더욱 강력해질 ‘지옥에서 온 판사’ 9회는 18일에 SBS를 통해 방송된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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