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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립싱크 논란’ 커지자 소속사를 통해 해명

2024.10.02 09:32:08

사진=장윤정 SNS
사진=장윤정 SNS

최근 콘서트에서 립싱크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소속사 통해 “음원을 틀고 입만 벙끗거리는 립싱크는 절대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지난 1일 장윤정 소속사 티엔 엔터테인먼트는 “다수의 가수가 안무 등을 함께 소화해야 하는 무대에서는 상황에 따라 라이브 MR을 사용하는 때도 있다”며 “장윤정 또한 행사 진행 시 춤을 추며 관객들과의 호응을 끌어내기 위해 큰 볼륨의 도움이 필요해 댄스곡에 한해서 목소리가 반주에 깔린 음원을 틀고 라이브로 노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간혹 컨디션이 좋지 못하거나 현장 음향 시스템이 완벽하지 않을 때 도움 받고 있는 게 사실” 이라면서도 “음원을 틀고 입만 벙끗거리는 립싱크는 절대 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와 더불어 소속사는 “일부 불편하셨을 분들께 사과의 말씀과 이해를 부탁드리며, 무대를 더욱더 풍성하게 하려는 선택이었으니 앞으로도 너른 이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 8월 31일 인천 서구 왕길역에서 열린 축제 무대에 올라 ‘꽃’, ‘옆집누나’, ‘사랑아’, ‘짠짜라’ 등을 선보였는데, 이를 촬영한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된 뒤 립싱크 의혹이 불거졌었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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