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3기 광수, 최종 선택 앞두고 ‘테토남’ 반전
2026.09.30 17:00:00

‘나는 SOLO’ 33기 광수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거침없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폭발시킨다.
오늘(30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슈퍼 데이트권’ 쟁탈전에서 예상 밖의 활약을 펼치는 광수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33기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슈퍼 데이트권’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에 돌입한다. 첫 번째 게임은 노래에 맞춰 돌다가 제작진이 제시한 인원수에 맞춰 빠르게 뭉치는 ‘둥글게 둥글게’ 게임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게임에서 약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광수는 시작부터 남다른 움직임을 보여준다. 이를 지켜보던 영자는 “사실 (광수 님이) 약체라고 생각했다. 게임을 잘 못할 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다. 계속 눈길이 갔다”고 말한다.
영숙 역시 광수의 달라진 분위기를 눈여겨본다. 그는 “여섯 남자들 중에서 제일 테토남 같았다. 남자다운 매력이 느껴졌다”고 말하며 이전과는 달라진 광수의 모습에 호감을 드러낸다.
결정적인 장면은 인원수 ‘4명’을 맞춰야 하는 순간에 등장한다. 광수는 남아 있던 세 모솔녀를 한꺼번에 끌어안으며 승부를 완성하고, 이를 본 3MC는 일제히 박수를 보낸다. 데프콘은 “와, 광수가 여자 셋을 끌어왔다. 테토남!”이라고 외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게임을 통해 자신감을 얻은 광수의 변화는 로맨스에서도 이어진다. 한 모솔녀에게 다가간 그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다가 “혹시 술 드시냐? 이따가 한잔 하시겠느냐?”라고 과감하게 제안한다.
예상하지 못한 적극적인 모습에 데프콘은 “와우! 웬일이래?”라고 반응하고 송해나 역시 “뭐야? 이런 매력이 있었어?”라고 감탄한다. 영숙은 “광수 님, 많이 변하신 것 같다. (솔로나라 입소) 처음과 끝을 보면 너무 달라지셨는데?”라고 말한다.
초반의 이미지와 달리 막판으로 갈수록 적극적인 모습으로 변한 광수가 과연 마지막 선택에서 어떤 결과를 맞을지 관심이 모인다. 게임에서 시작된 반전이 실제 로맨스로 이어질 수 있을지도 33기 마지막 관전 포인트가 된다.
한편, ‘나는 SOLO’ 33기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늘(30일) 밤 10시 30분 ENA·SBS Plu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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