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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10:59:14 update

‘나솔사계’ 7기 옥순에 푹 빠진 미스터 서, 미스터 조 결국 폭주

2026.09.27 13:46:20

사진=SBS Plus, ENA
사진=SBS Plus, ENA

7기 옥순과 미스터 서의 달달한 분위기가 미스터 조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온다.

오는 10월 1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미스터 조와 미스터 서 그리고 7기 옥순과 14기 영자를 둘러싼 사각관계가 한층 복잡해지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예고편에서는 특히 미스터 서와 7기 옥순이 ‘사계 데이트’를 통해 한층 가까워지는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끈다.

미스터 서는 빨간 도트 무늬 티셔츠를 입은 7기 옥순을 보자 “오늘 눈이 나가겠는데? 왜 이렇게 화려하게 입고 왔어?”라고 말하며 스윗한 분위기를 만든다. 7기 옥순 역시 미스터 서의 차에 올라 “귀엽네요”라고 칭찬하며 눈웃음을 짓고 미스터 서는 “진짜?”라며 쑥스러운 반응을 보인다. 두 사람은 데이트 시작부터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호감을 표현하며 꽁냥거리는 분위기를 이어간다.

식당으로 자리를 옮긴 뒤에는 7기 옥순의 적극적인 표현이 더욱 돋보인다. 미스터 서를 빤히 바라보던 7기 옥순은 “되게 순수해보여요”라고 말하고 이어 “렌즈!”라는 말과 함께 두 눈을 동그랗게 뜨며 미스터 서를 응시한다.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하하하!”라며 박장대소하고 경리 역시 “귀여워”라고 반응한다. 미스터 서도 “들었다 놨다, 진짜 장난 아니네”라고 말하며 7기 옥순의 매력에 제대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달달했던 데이트가 끝난 뒤에는 숙소에서 분위기가 묘하게 달라진다. 미스터 서가 다른 미스터들을 향해 “어휴, 힘들어”라고 말하자 미스터 조는 “아주 그냥 신났나 봐? 뽕을 뽑는구나, 그냥?”이라며 곧바로 반응한다. 데이트의 여운을 즐기는 미스터 서와 이를 바라보는 미스터 조 사이에서 팽팽한 신경전이 시작된 가운데 미스터 공은 “폭주하시는 거냐?”라고 말하며 미스터 조를 말린다.

두 사람의 신경전은 이후 새로운 데이트 매칭을 앞두고 더욱 긴장감을 높인다. 데프콘은 “아, 이번엔 여자들의 선택!”이라고 외치고 바닷가에는 미스터들이 일렬로 선다. 솔로녀들이 차례로 걸어오자 데프콘은 “14기 영자 님과 7기 옥순 님의 선택이 너무 궁금하다”며 결과에 집중한다. 특히 미스터 서가 긴장한 표정을 짓는 가운데 미스터 조가 누군가를 바라보며 “엥?”이라고 반응하고 보조개 미소를 짓는 모습이 포착된다.

여기에 MC 정혜성 역시 “엥?”이라고 똑같은 반응을 보여 선택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달달한 데이트를 통해 가까워진 미스터 서와 7기 옥순 그리고 이를 지켜보며 날카로운 반응을 보인 미스터 조의 관계가 여자들의 선택을 통해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나솔사계’의 대혼돈 로맨스는 오는 10월 1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이어진다.

박지호 기자

jhpark@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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