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현숙X상철, 냉기류 끝낸 팔짱 승부수
2026.05.10 16:49:31

팔짱 하나가 얼어붙은 로맨스 흐름을 단숨에 뒤집었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한 번 더 특집’ 솔로남녀들의 마지막 감정 변화가 공개된다. 서로를 향한 마음이 조금씩 선명해지는 가운데, 예상 밖의 스킨십과 직진 고백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그 중심에는 27기 현숙과 13기 상철이 있었다. 앞서 데이트 선택이 엇갈리며 차가운 기류를 형성했던 두 사람은 이번 예고편에서 나란히 밤길을 걸으며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들었다. 어색했던 거리감 대신 자연스러운 웃음과 편안한 공기가 흐르기 시작한 것이다.
분위기를 바꾼 건 현숙의 한마디였다. 그는 상철에게 “저 잠시 겨드랑이 빌려도 되요?”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예상치 못한 질문에 상철은 “겨드랑이 어떻게 빌릴 건데요?”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현숙이 “저 약간 어질어질 해서”라고 말하자 상철은 곧장 팔짱을 내어줬고, 현숙은 행복한 표정으로 그의 팔에 기대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두 사람의 달라진 기류가 설렘을 키운 가운데, 다른 출연자들의 관계 역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27기 영철은 17기 순자를 따로 불러내 진심 어린 직진을 이어갔다. 그는 “앞으로 또 (데이트) 선택할 거 있으면 17기 순자 님한테 계속 할 거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마음을 분명하게 드러냈다.
여기에 “우리 더 친해져요”라는 말과 함께 자연스럽게 어깨 스킨십까지 더해지자 순자 역시 환한 반응을 보였다. 순자는 “좋아요, 좋아요”라며 고개를 끄덕였고, 두 사람 사이에는 새로운 핑크빛 분위기가 형성됐다.
반면 누군가는 확신보다 망설임 속에 흔들렸다. 20기 영식은 25기 영자를 찾아가 “이게 여자로 좋은 건가, 친한 동생으로 좋은 건가?”라며 혼란스러운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영자는 “마음의 결정은 하고 온 거야?”라고 물었고, 영식은 “결정을 하기 직전이야”라고 답하며 쉽게 결론을 내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최종 선택까지 단 하루 남은 시간 안에 어떤 감정이 이어질지는 오는 14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나솔사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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