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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X최홍만, ‘전지적 참견 시점’서 체급 파괴 먹방 대결

2026.03.14 09:18:11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작은 거인’ 쯔양과 ‘원조 거인’ 최홍만의 위대한 먹방 대결이 펼쳐진다.

오늘(1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89회에서는 먹성으로 유명한 크리에이터 쯔양과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최홍만이 만나 역대급 먹방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두 사람은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먹방 승부 가능성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참견인들은 누가 더 잘 먹느냐는 질문에 대부분 쯔양의 압승을 예상했다. 그러나 최홍만은 “당연히 쯔양이 이길 거라 생각하지만 승부는 해봐야 안다”며 “덤벼!”라고 외치며 도전장을 던졌다.

그리고 마침내 그 승부가 현실이 됐다. 쯔양과 오수빈 매니저 그리고 최홍만은 쯔양이 ‘화해의 장’이라 소개한 단골 식당에서 다시 만났다. 세 사람은 각자 어묵탕 한 냄비씩을 앞에 두고 본격적인 먹방에 돌입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쯔양의 ‘1인 1어묵탕’ 제안에 최홍만은 위기감을 느낀 듯 기다란 어묵 꼬치를 한입에 먹어 치우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 무엇이든 작아 보이게 만드는 ‘홍만 매직’에는 쯔양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지난 MBC ‘연예대상’에서 각각 인기상과 남자 신인상을 수상한 쯔양과 최홍만이 ‘전지적 참견 시점’ 회식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친분을 쌓았던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이어 쯔양은 217cm 거구와 달리 수줍은 성격을 지닌 최홍만의 ‘소녀미’를 언급하며 “지켜주고 싶은 남자”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유쾌한 이들의 케미는 사진 촬영에서도 이어진다. 핑크색 귀도리를 쓰고 무릎까지 꿇은 채 촬영에 나선 최홍만과 ‘여고생 바이브’를 뽐낸 쯔양 그리고 오수빈 매니저의 조합은 예상치 못한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한편, 체급을 뛰어넘는 쯔양과 최홍만의 먹방 대결은 오늘(1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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