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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남산 러닝 꿈꾸는 2026 S/S 웰니스룩

2026.02.25 06:49:43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남산을 향한 러닝을 그리며 손나은이 2026 S/S 웰니스룩의 방향을 제시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일상 속 웰니스’를 키워드로 2026 S/S 시즌 새로운 웰니스룩을 제안하는 손나은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손나은은 러닝과 일상을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액티브 웰니스 무드를 세련되게 풀어냈다. ‘프리마로프트 패딩 재킷’, ‘여성 베르텍스 2L 크롭 재킷’, ‘여성 테크 니트 트레이닝 후드 재킷’ 등 경량성과 기능성을 갖춘 아이템은 실루엣까지 놓치지 않았고,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스타일링이 이번 시즌의 방향성을 압축했다.

특히 헤어 브릿지 디테일과 스모키 메이크업은 이전과 다른 인상을 남겼다. 과감하지만 과하지 않은 변화로 건강한 이미지 위에 도시적인 결을 더하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웰니스의 확장성을 시각화했다.

촬영 후 오랜만에 ‘하퍼스 바자’와 만난 손나은은 현재 드라마 ‘김부장’ 촬영에 한창이라고 밝히며 배우로서의 행보를 예고했다. 이어 러닝 바람막이를 입고 달리고 싶은 장소를 묻자 그는 “남산이요. 남산을 좋아해서 남산 뷰를 바라보면서 뛰어보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또한 시간이 흐른 뒤 어떤 이미지로 기억되고 싶냐는 질문에는 “요즘 제 옛날 모습이 다시 올라오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중략) 저의 과거 모습을 기억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시고, 여전히 회자된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앞으로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너무 튀지도 않고, 그렇다고 조용하지도 않지만 나긋나긋하고 잔잔한 분위기를 가진 그런 사람이고 싶어요”라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손나은이 디스커버리와 함께한 화보는 ‘하퍼스 바자’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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