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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의 고양이상’ 올데이 프로젝트 영서, 엘르 첫 단독 화보

2026.02.19 15:53:03

사진=엘르코리아
사진=엘르코리아
사진=엘르코리아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영서가 엘르 첫 단독 화보로 존재감을 각인했다.

오늘(19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엘르’ 3월호 화보에서 영서는 팀이 아닌 개인 자격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촬영 현장에서 사랑스러움과 강단을 오가는 눈빛으로 ‘확신의 고양이상’이라는 수식어를 스스로 입증했다.

특히 이번 촬영은 영서의 비주얼 공개 뿐만 아니라 데뷔곡 ‘FAMOUS’와 ‘WICKED’로 차트 올킬을 기록하고, 첫 EP ‘ALLDAY PROJECT’를 발매하며 상승 곡선을 그린 영서의 개인 브랜드 가치를 증명하는 자리였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영서는 데뷔 이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해 “아무래도 올데이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던 날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열심히 준비한 우리 음악과 비주얼이 세상에 공개되고, 대중과 팬분들을 직접 마주할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많은 분이 데뷔를 기다렸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정말 소중한 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7년의 연습생 시간을 버티게 한 말에 대해서는 “‘난 될 거다’ ‘나는 해낼 거다’라고 되뇌며 연습을 해 나갔다. 지금까지도 저를 지켜주는 말이다. 가끔 안개에 휩싸인 것 같은 순간이 찾아올 때마다 그 막연함과 불확실성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걸 깨달았다. 이제 그런 순간이 지나가면 반드시 ‘내 것’이 찾아온다는 걸 안다”라고 전했다.

또한 연습생 시절의 자신이 지금을 본다면 어떻겠느냐는 질문에는 “연습생 때부터 무대 위에 서 있는 저를 수없이 상상하고 기대해 왔기 때문에 크게 놀라지 않을지도 모른다(웃음). 대신 무척 뿌듯해하며 꿈을 이룬 자신을 축하해 줄 것 같다”라며 “올데이 프로젝트와의 만남은 마치 운명 같았다. 지금도 그 운명을 느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가장 사랑하는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는 “늘 무언가에 진심인 제 모습을 사랑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서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3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그리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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