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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성♥이은비, ‘난임부부의 성지’서 49금 질문

2026.02.08 21:22:49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배기성♥이은비 부부가 ‘난임부부의 성지’로 향하며 숨김없는 대화를 꺼낸다.

오는 9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 9년차이지만 아직 아이가 없는 배기성♥이은비 부부가 난임 부부 사이에서 성지로 불리는 한의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한의원으로 향한 이은비는 “주변에서 다들 애를 가지려면 무조건 많이 하라고 하더라”고 말하며 조심스러우면서도 직설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 말에 배기성은 잠시 말을 잇지 못한 채 옆에서 묵묵히 아내의 이야기를 듣는다.

이에 난임 부부들에게 ‘삼신할매’로 불릴 만큼 신뢰를 얻은 한의사는 “50대가 되면 체력적인 한계가 분명히 있다”고 현실적인 설명을 내놓는다. 그의 단호하지만 담담한 조언에 현장에는 잠시 정적이 흐른다.

그러나 이은비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횟수가 힘든 거냐, 한 번에 강하게 하는 게 힘든 거냐”고 묻더니 “깊숙하게 하면 아들이고 아니면 딸이라는 말도 있지 않느냐”고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 질문에 배기성은 고개를 숙이며 얼굴이 붉어지고, 스튜디오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온다. 특히 VCR을 지켜보던 김국진은 “되게 과감한 면이 있다”고 말하며 이은비의 솔직함에 감탄을 보낸다.

이어 이은비는 “진짜 오프 더 레코드로 궁금했던 건데”라며 한의사에게 마지막 질문을 던지고, 현장은 다시 긴장감으로 채워진다.

한편, 배기성♥이은비의 49금 질문과 난임 한의사의 조언은 오는 9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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