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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런웨이 빛낸 아이브 레이X리즈, 메종 발렌티노 앰배서더 발탁

2026.02.02 20:02:06

사진=메종 발렌티노
사진=메종 발렌티노
사진=메종 발렌티노

아이브(IVE) 레이와 리즈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메종 발렌티노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발탁되며 글로벌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발렌티노 2026 오트 쿠튀르 스페쿨라 문디(Specula Mundi Valentino Haute Couture 2026)’ 패션쇼에 레이와 리즈는 메종 발렌티노의 공식 앰배서더로 초청돼 우아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레이는 부드러운 실루엣의 스커트에 플라워 디테일 블라우스를 매치해 브랜드의 정제된 미학을 구현했다. 또한 리즈는 아이보리 컬러의 클래식한 보우 장식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현대적인 감성을 드러내며 런웨이 분위기를 완성했다.

메종 발렌티노 측은 레이와 리즈의 독보적인 감성과 글로벌 영향력을 높이 평가하며 “아이브의 두 멤버가 보여주는 진정성과 스타일은 메종이 추구하는 가치와 완벽히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이에 레이와 리즈는 “공식 앰배서더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파리 패션쇼에서의 경험은 잊지 못할 특별한 순간이었다. 앞으로의 여정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9일 선공개곡 ‘뱅뱅(BANG BANG)’을 발표한 뒤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로 가요계에 컴백 할 예정이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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