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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룰루 팩’으로 돌아오는 키키, 하퍼스 바자 화보서 시크美 폭발

2026.01.22 20:36:09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시크한 눈빛으로 새해를 여는 키키(KiiiKiii)가 두 번째 미니앨범 ‘델룰루 팩(Delulu Pack)’으로 자신만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오는 26일 두 번째 미니앨범 ‘델룰루 팩(Delulu Pack)’의 공개를 앞두고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키키는 그간의 발랄한 이미지와는 달리 한층 성숙하고 도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키야는 이번 앨범에 대해 “작정하고 길을 헤매는 산책 같은 앨범”이라며 “틀에 갇히지 않고 자유롭게 걸을 때 비로소 새로움을 만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수이는 “신곡 가사에 ‘new era’가 반복돼서 뉴에라 모자를 쓴 콘셉트를 앨범 재킷에 반영했다”며 “음악의 메시지를 비주얼로도 표현했다”고 했고, 지유는 “이번 앨범을 떠올리면 자유롭게 즐기는 사람의 얼굴이 그려진다”며 “그 감정을 그대로 담으려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키키가 전하는 가장 나다울 때 아름답다는게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솔은 “기준을 지운 자연스러움 속에서 진짜 아름다움이 드러난다”고 했고, 하음은 “무대에서 행복하게 몰입한 멤버들의 얼굴이 가장 아름답다”며 “좋아하는 일을 할 때의 모습이 빛난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꿈에 대한 질문에 수이는 “아직 완벽히 만족한 무대는 없었다”며 “언젠가 내 스스로 완벽하다고 느낄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했고, 하음은 “언젠가 코첼라 무대에 오르고 싶다”며 “그 무대가 어울리는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데뷔의 설레임이 가득했던 2025년을 지나 두 번째 미니앨범 ‘델룰루 팩(Delulu Pack)’으로 돌아오는 키키의 화보 및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2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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