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솜, ‘아기가 생겼어요’서 불도저 직진녀로 변신
2026.01.06 21:05:40

배우 김다솜이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돌아와 현실감 넘치는 ‘직진녀’ 캐릭터를 선보인다.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결혼은 없다고 믿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시작되는 예측 불가한 역주행 로맨스를 그린다.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이 출연해 네 남녀의 복잡한 관계를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김다솜은 극 중 희원(오연서)의 친구이자 술 메이트인 ‘황미란’ 역을 맡았다. 솔직하고 활발한 성격으로 감정을 숨기지 않는 그는 사랑 앞에서 거침없이 돌진하는 ‘불도저 직진녀’다. 김다솜은 “대본을 읽자마자 미란의 솔직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원작의 따뜻함과 현실적인 감정선을 드라마로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김다솜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그는 “저에게도 희원 같은 친구가 있다”며 “그런 점에서 미란과 닮았지만 미란처럼 감정을 이렇게까지 직설적으로 표현하지는 못한다”고 전해 인물에 대한 깊은 이해를 드러냈다.
이어 촬영장 분위기에 대해서는 “정말 활기차고 유쾌하다”며 “오연서 선배님이 에너지와 웃음이 많아서 함께 촬영하면 모두가 즐겁다.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두 사람은 작품 속에서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지켜주는 현실 워맨스를 그릴 예정으로 새로운 여성 서사의 매력을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김다솜이 꼽은 명장면은 “미란이 민욱(홍종현)에게 마음을 숨기지 않고 계속 직진하는 장면”이다. 그는 “이런 장면이 미란의 당당하고 솔직한 성격을 가장 잘 보여준다”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김다솜은 “‘아기가 생겼어요’는 두준(최진혁)과 희원(오연서)의 역주행 로맨스뿐 아니라 희원, 민욱, 미란 세 사람의 사랑과 우정이 교차하는 이야기”라며 “웃음과 설렘 그리고 눈물까지 모두 담긴 드라마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오는 17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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