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N Logo

‘현역가왕3’ 빈예서X홍자, 트롯 강자도 떤 본선 1차전의 살벌한 현장

2026.01.06 12:16:58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현역가왕3’의 본선 1차전에서 빈예서와 홍자가 트롯 강자들 사이에서도 벼랑 끝의 승부를 펼친다.

오늘(6일)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3’ 3회에서는 ‘1대 1 현장 지목전’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 이날 방송에서 빈예서와 홍자는 각자의 무대 전후로 눈물과 긴장 그리고 치열한 감정선을 오가며 극한의 몰입을 예고했다.

지난 예선전에서 인정 9점을 받고 아쉽게 올인정을 놓쳤던 10대 참가자 빈예서는 무대를 앞두고 “10대 중 저만 올인정을 못 받아 서운했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하지만 “독기를 좀 더 품고 왔다”며 각오를 다지고 무대에 오른 그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감정이 뒤섞인 무대로 모두의 시선을 끈다.

그러나 이때 마스터 박현빈의 냉정한 평가가 현장을 뒤흔든다. 그는 “빈예서 양은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라는 심사평을 건네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그런가 하면 예선전 ‘마녀사냥’ 무대에서 올인정을 받으며 본선 직행 티켓을 거머쥔 홍자는 “본선 무대에서는 트로피에 키스해보고 싶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막상 ‘1대 1 현장 지목전’을 앞두고는 “숨이 안 쉬어진다”고 털어놓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왜 저에겐 항상 한계치에 도전하는 일이 주어질까”라며 부담과 두려움을 드러내 이번 무대가 얼마나 치열한 승부일지를 짐작하게 한다.

제작진은 “톱티어 현역들이 펼치는 본선 1차전은 예측 불가능한 ‘프로들의 정글’ 그 자체”라며 “빈예서와 홍자를 비롯해 음원 강자들이 서로를 지목하며 피할 수 없는 정면 대결을 펼친다. 진짜 실력자만이 살아남는 본격 전쟁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MBN ‘현역가왕3’ 3회는 오늘(6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