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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연하 남편의 수상한 배달 행적,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밝힌 진실

2026.01.05 14:45:01

사진=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사진=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연하 남편의 브라질리언 왁싱에 숨겨진 진짜 이유가 공개된다.

오늘(5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배우 지망생 남편의 의심스러운 캐스팅을 둘러싼 충격적 실체를 추적한다.

연극영화과 조교로 일하던 한 여성은 7살 연하의 같은 과 학생에게 반해 10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 “몸만 와 돈은 내가 벌게”라며 현실적인 부담을 감수한 그는 친정어머니의 대출로 카페를 차리고, 새벽엔 대리운전까지 하며 남편의 꿈을 지탱했다. 그러나 남편은 오디션마다 낙방하며 점점 변해갔다.

이상한 낌새는 남편이 카페 배달을 돕겠다며 나서면서 시작됐다. 여성 혼자 일하는 가게나 혼자 사는 집에서만 배달 시간이 유독 길었고 평균 20분에서 길게는 1시간을 머물렀다. 그러던 중 아내는 남편이 브라질리언 왁싱을 한 사실을 알게 되었고 충격에 휩싸였다. 이를 본 김풍은 “혹시 성인영화 일을 시작한 건 아닐까”라며 의심을 제기한다.

이후 남편은 “중요한 역할에 캐스팅됐다”며 외출을 반복했다. 그는 매번 꾸민 차림으로 ‘제작사 차량’을 타고 나갔지만 후배는 “최근 모든 오디션에서 떨어졌다”며 사기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에 탐정단이 뒤를 밟자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한편, 배우 지망생 남편의 캐스팅 뒤에 숨은 충격적인 반전 실체는 오늘(5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공개된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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