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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경기 중 얼굴 부상… ‘스파이크 워’ 초비상

2026.01.04 11:01:21

사진=MBN ‘스파이크 워’
사진=MBN ‘스파이크 워’

‘스파이크 워’가 예기치 못한 부상 변수로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오늘(4일) 방송되는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에서는 신진식 감독의 신붐 팀과 김요한 감독의 기묘한 팀이 한 달 만에 다시 맞붙는 리턴 매치를 펼친다. 승리를 향한 두 팀의 집념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다.

이날 두 팀은 경기 시작 전부터 팽팽한 기 싸움을 벌인다. 신붐 팀의 카엘은 워밍업 단계부터 폭발적인 스파이크로 코트를 장악하며 기선 제압에 나서고, 기묘한 팀의 시은미는 상대 전력을 날카롭게 분석하며 대응책을 세운다. 송민준은 “이번에는 압도적으로 이길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고, 윤성빈은 “누가 질 생각으로 나오겠느냐”며 불꽃 승부욕을 불태운다.

리턴 매치의 초반부터 양 팀은 치열한 랠리를 주고받는다. 신붐 팀은 윤성빈의 공격을 완벽히 블로킹하며 수비 조직력을 과시하고, 기묘한 팀은 윤성빈과 이용대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공격 루트를 활용해 득점을 쌓는다. 양 팀의 에이스 카엘과 윤성빈은 스파이크 대결로 코트를 뜨겁게 달구며 경기장은 그야말로 폭발 직전의 긴장감으로 가득 찬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순간 기묘한 팀에 위기가 닥친다. 교체 선수 없이 풀세트에 임하던 중 나르샤가 카엘의 스파이크를 얼굴에 정통으로 맞으며 부상을 당한 것이다. 순간 경기장은 정적에 휩싸이고, 동료 선수들은 놀란 표정으로 코트를 달려간다.

한편, 기묘한 팀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신붐 팀과 맞서게 될지는 오늘(4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MBN ‘스파이크 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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