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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X스테파니X배다해, ‘현역가왕3’서 장르 초월 무대 예고

2025.12.30 10:46:03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간미연, 스테파니, 배다해가 ‘현역가왕3’에서 장르의 벽을 허무는 역대급 무대를 선보인다.

오늘(30일)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3’ 2회에서는 차지연, 솔지가 ‘올인정 10점’을 기록한 뒤 또 한 번의 본선행 티켓 경쟁이 펼쳐진다. 이번 주 무대에는 아이돌, 발레리나, 크로스오버 가수 등 각 분야의 ‘톱티어 현역’들이 총출동한다.

먼저 1세대 원조 아이돌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은 “트롯 경력 1년 차”라며 새로운 장르 도전에 나섰다. 그는 “베이비복스가 죽지 않았다”라는 각오로 트롯 무대에 섰지만, 마녀심사단의 돌발 ‘나이 질문’에 당황한 모습을 보여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등장한 스테파니는 ‘하늘이 내린 퍼포머’답게 강렬한 인사와 함께 무대를 장악했다. 그는 과거 일본 데뷔 직전 부상으로 꿈을 접어야 했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이번엔 국가대표 퍼포머로 서고 싶다”고 밝혔다. 하지만 완벽한 퍼포먼스 후 스테파니가 “아쉽다”고 소감을 밝혀 그 이유가 무엇일지에 관심이 모인다.

마지막으로 크로스오버 가수 배다해는 “16년째 ‘넬라 판타지아’만 불러왔다”며 “새로운 무대를 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무대에 오른 그는 “용기를 내서 나왔다. 이번엔 ‘넬라 뽕타지아’로 불리고 싶다”며 진심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제작진은 “간미연, 스테파니, 배다해는 장르를 초월한 음악 세계를 보여줄 것”이라며 “이들이 차지연, 솔지에 이어 마녀심사단의 벽을 뚫을 수 있을지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MBN ‘현역가왕3’ 2회는 오늘(30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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