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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대소’ 장혁, 박혜정 앞에서 ‘쩍벌 논란’ 해명한 사연

2025.12.30 10:23:07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역도장 한복판에서 장혁의 ‘한손가락 푸시업’ 도전이 폭소를 터뜨린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박장대소’ 최종회에서는 ‘박장 브로’ 박준형과 장혁이 고양시청 역도팀의 일일 매니저로 출격해 선수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훈련장에 들어선 두 사람은 ‘제2의 장미란’이라 불리는 박혜정과 국가대표 진윤성 등 역도 영웅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박장 브로’는 선수들을 위해 프로틴 음료를 제조하고, 근육 마사지와 스트레칭 보조에 나서며 열정적인 매니저로 활약한다.

특히 이날 장혁은 “힘의 원천은 밸런스”라며 자신의 운동 철학을 공개하고, 엄지손가락 하나로 푸시업을 할 수 있다며 도전장을 던진다. 그러나 자세를 잡던 중 다리를 과하게 벌리는 바람에 현장이 웃음바다가 된다. 이를 본 박혜정은 “그렇게 벌리면 저도 하겠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폭소를 자아낸다.

예상치 못한 ‘쩍벌 논란’ 속에 장혁은 “나더러 어떡하라는 거냐”고 당황하며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후 역도팀 선수들이 장혁의 자세를 그대로 따라 하며 ‘한손가락 푸시업’에 도전하고, 스튜디오는 웃음과 긴장감이 뒤섞인 난장판으로 변한다.

한편, 장혁이 4회 연속 ‘한손가락 푸시업’을 성공시켜 ‘절권도 마스터’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는 오는 31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채널S ‘박장대소’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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