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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 하숙생 어머니와 정면 충돌… ‘정승제 하숙집’ 초유의 면담 사태

2025.12.30 10:19:29

사진=E채널 ‘정승제 하숙집’
사진=E채널 ‘정승제 하숙집’

하숙생의 어머니와 교육 철학을 두고 맞선 정승제가 ‘정승제 하숙집’에서 전례 없는 긴장 상황을 만든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이하 ‘정승제 하숙집’) 6회에서는 하숙생의 진로를 둘러싸고 정승제와 어머니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면담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정승제는 ‘맛잘알’ 면모를 발휘하며 계란말이에 도전한다. 손목 스냅으로 완벽한 모양을 만들어내고 비밀 재료를 더한 그의 요리는 하숙생들의 극찬을 이끌어낸다. 폭발적인 반응 속에서 정승제표 ‘일타 레시피’의 정체가 관심을 모은다.

그러나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하숙집에는 예기치 못한 손님이 등장한다. 하숙생 민수의 어머니가 아들의 입시 방향을 두고 강경한 태도를 보이면서 분위기는 급변한다. 어머니는 명문대 진학만이 목표라고 강조하고, 이에 민수는 스스로의 선택을 존중해달라며 맞서며 긴장감이 고조된다.

이를 지켜보던 정형돈은 민수의 발언을 지지하며 공방전에 개입하고, 정승제는 학부모의 과도한 개입을 꼬집는 일침을 던진다. 그의 단호한 발언은 현장을 일순간 냉각시키며 예능 이상의 현실적인 무게감을 전한다.

이후 정승제와 정형돈은 학부모의 교육열을 주제로 토론을 이어가며 “엄마들 특집을 해야 할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는다. 제작진은 이날 면담이 프로그램 사상 가장 팽팽한 대치로 기록될 것이라 예고했다.

한편, ‘정승제 하숙집’ 6회는 교육의 본질과 가족 간 소통의 한계를 돌아보게 하는 현실적인 메시지를 담을 예정이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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