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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오연서, 볼꼬집 스킨십으로 시작된 역주행 로맨스

2025.12.29 20:29:42

사진=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
사진=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과 오연서가 첫 만남부터 와인 세례와 볼꼬집으로 얽히며 ‘대환장 로맨스’의 서막을 올렸다.

오는 1월 17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엔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지는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결혼을 거부하던 두 사람이 운명처럼 엮이며 벌어지는 예측불가한 관계 변화를 그린다.

공개된 스틸 속 최진혁(강두준 역)과 오연서(장희원 역)는 VIP 초청 파티장에서 첫 대면을 이룬다.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파티 한복판에서 희원은 돌연 두준의 양 볼을 꼬집는 돌발 행동으로 분위기를 급변시킨다. 서로의 정체도 모른 채 벌어진 이 ‘볼꼬집 스킨십’은 한순간에 로맨스보다 코미디에 가까운 긴장감을 만든다.

이어 포착된 또 다른 장면에서는 두준의 정장이 와인으로 흥건히 젖어 있다. 희원의 실수인지 혹은 우연을 가장한 운명인지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이미 재앙급 해프닝으로 치닫는다. 표정 하나로 모든 감정을 드러내는 두준의 불쾌한 눈빛과 그런 그를 당황스럽게 바라보는 희원의 대비가 폭발적인 케미를 완성한다.

제작진은 “두준과 희원의 첫 만남은 두 캐릭터의 성격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상징적인 장면”이라며 “첫 방송부터 예측할 수 없는 사건과 달콤살벌한 텐션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오는 1월 17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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