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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대소’ 박준형X장혁, 역도 국가대표 일일 매니저로 변신

2025.12.29 20:21:11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박준형과 장혁이 국가대표 역도 선수단의 일일 매니저로 나서며 ‘박장대소’의 유쾌한 대미를 장식한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채널S ‘박장대소’ 최종회에서는 ‘박장 브로’ 박준형과 장혁이 고양시청 역도팀의 일일 매니저로 활약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두 사람은 “일일 매니저가 되어 달라”는 첫 번째 ‘콜’을 받고 신청자와 통화를 나눈다. 신청자는 고양시청 역도팀 코치로 “선수들이 부상 치료를 마치고 병원에서 나올 때가 되었으니 픽업부터 부탁드린다”고 요청한다. 이에 ‘박장 브로’는 직접 병원으로 향해 ‘제2의 장미란’이라 불리는 박혜정 선수와 ‘남자 역도의 중심’ 진윤성 선수를 만난다.

박혜정은 “왓썹~”이라고 반갑게 인사하는가 하면 “왜 이렇게 늦게 오셨어요? 입 돌아갈 뻔했어요”라고 장난스럽게 받아치며 시작부터 박준형과 장혁을 당황시킨다. 이후 세 사람은 훈련장으로 향해 본격적인 매니저 업무에 돌입한다.

역도 종목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박준형은 “매니저가 하는 일은 선수들 얼굴 때려주면서 ‘할 수 있다’고 외치는 거 아닌가요?”라며 호랑이 코치로 돌변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선수들이 “프로틴 음료를 제조해 달라”고 요청하자, 그는 각자 다른 주문에 당황하며 “나 god 때는 메뉴 다 달라도 매니저가 ‘시간 없으니까 짜장면 통일!’ 했는데…”라며 라떼 시절 매니저 썰을 공개해 폭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탄마 가루 채우기 미션’에서는 박준형의 어설픈 손동작이 폭발한다. 탄마를 바닥에 흘리자 박혜정은 “여기가 제 훈련 자리예요. 이따 청소해 주셔야겠어요”라며 받아쳐 웃음을 더한다. 반면 장혁은 묵묵히 가루를 담으며 ‘프로 매니저’ 면모를 보여 두 사람의 온도차가 또 한 번 재미를 만든다.

한편, ‘박장 브로’가 역도 영웅들의 매니저 임무를 무사히 완수할 수 있을지는 오는 31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채널S ‘박장대소’ 최종회에서 공개된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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