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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임지연, 공개 고백 뒤 이어진 ‘은밀한 통화’로 심박수 폭발

2025.12.29 16:42:45

사진=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사진=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이정재와 임지연의 ‘은밀한 통화’가 ‘얄미운 사랑’의 운명을 뒤흔든다.

오늘(29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15회에서는 기자간담회에서의 깜짝 고백 이후 임현준(이정재 분)과 위정신(임지연 분) 사이에 오가는 비밀스러운 통화가 관계의 전환점을 맞는다.

지난 방송에서 임현준은 ‘착한형사 강필구 시즌5’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폭탄 발언으로 현장을 뒤집었다.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그의 시선은 단 한 사람 위정신에게 닿아 있었다. 자신을 의식하던 위정신에게 임현준의 확신 어린 고백은 돌이킬 수 없는 감정선을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위정신은 혼란의 기자회견이 끝난 직후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발신자는 여전히 현장에 남아 있던 임현준이었다. 모두가 떠난 뒤 단 둘만의 ‘은밀한 통화’는 짧지만 강렬한 여운을 남기며 관계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다.

이와 동시에 임현준과 이대호(김재철 분) 회장의 단독 대면이 포착되며 극의 긴장감이 치솟는다. 황대표 해임 건을 계기로 이대호의 어두운 진실을 마주한 그는 거대한 권력의 벽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다. 반면 자신의 비밀이 드러나고 있음에도 침착한 이대호의 태도는 소름 돋는 여유로움을 드러낸다.

또한 임현준과 권세나(오연서 분)의 뉴스 생방송 출연도 예고됐다. 국민 배우와 글로벌 스타의 만남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이목이 쏠린 가운데 생방송 중 돌발 사건이 발생하며 전 세대의 주목을 받게 된다.

제작진은 “임현준과 위정신의 ‘은밀한 통화’는 관계의 변곡점이자 결말로 향하는 감정적 방아쇠가 된다”며 “마지막까지 진실과 사랑 그리고 권력이 얽힌 다이내믹한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15회는 오늘(29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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