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N Logo

‘아이돌아이’ 최수영X김재영, 한집살이 이후의 변화

2025.12.29 16:23:04

사진=KT스튜디오지니
사진=KT스튜디오지니

‘아이돌아이’에서 최수영이 김재영의 인생을 바꾸는 ‘결정적 구원자’로 떠오른다.

오늘(29일)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는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 사이에 찾아온 미묘한 변화를 예고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강우성(안우연 분)의 장례식장에서 재회한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는 맹세나와 도라익의 오랜 인연이 밝혀졌다. 맹세나에게 도라익은 지옥 같던 시절 손을 내밀어준 ‘구원의 존재’였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살인 용의자로 몰린 도라익과 마주하게 된 맹세나는 혼란 속에서도 그를 믿기로 결심했다. 변호사와 의뢰인 그리고 서로의 상처를 알아보는 운명공동체로서 두 사람의 관계가 깊어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맹세나는 긴박한 전화를 받고 불안한 표정을 짓는다. 알고 보니 도라익이 돌연 자취를 감춘 것이다. 불안과 초조 속에서 맹세나는 도라익의 행방을 쫓고, 그가 결국 친구 강우성의 장례식장에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도라익은 여전히 세상의 의심과 싸우고 있었다. 차가운 시선 속에서도 장례식장을 찾은 그는 끝내 붉어진 눈으로 친구를 추모한다. 슬픔에 잠긴 도라익의 곁에는 그를 믿어주는 단 한 사람 맹세나가 있다. 그녀의 단단한 신뢰와 따뜻한 위로가 도라익의 닫힌 마음을 열어가는 계기가 된다.

제작진은 “3화에서는 맹세나의 진심이 도라익에게 닿으며 감정선이 크게 진전된다”며 “진실을 좇는 두 사람 앞에 예기치 못한 변수가 등장하면서 극적 전환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3화는 오늘(29일) 밤 10시 KT 지니 TV와 ENA를 통해 방송된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