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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살림남’서 폭소 유발 예능감 폭발 지상렬도 감탄

2025.12.28 12:42:13

사진=KBS2
사진=KBS2

가수 신성이 ‘살림남’에서 예능감이 한층 물오른 면모로 웃음을 책임졌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신성이 신승태, 윤준협과 함께 출연해 지상렬의 집을 방문하며 ‘고정 검증’에 나섰다. 이날 신성은 등장부터 준비된 예능형 인재였다. 그는 직접 만든 ‘아이템 제안서’를 들고 나타나 지상렬을 놀라게 했다.

제안서 속에는 ‘1남 4녀의 막내’라는 신성의 대가족 스토리가 담겨 있었다. 가족사진이 공개되자 MC 은지원은 “고정으로 들어온다면 앞으로 30년 방송 가능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성은 “저출생 시대에 우리 같은 가족의 일상도 충분히 중계가 가능하다”며 “방송을 위해 집 리모델링도 끝냈다”고 적극 어필했다. 이어 아버지와의 즉석 전화 통화에서는 다정한 아들 면모를 보여 은지원의 부러움을 샀다.

이후 진행된 체력 대결에서 신성은 승부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신승태와 윤준협을 상대로 한 게임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 지상렬은 “예능감이 진짜 물 올랐다”고 칭찬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MBN ‘불타는 트롯맨’ 준우승자이자 ‘가습기 보이스’로 불리는 신성은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더트롯쇼’, ‘한일톱텐쇼’ 등 다양한 무대와 방송을 통해 트로트계 대표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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