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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연복, 경력 150년 ‘복벤져스’와 460인분 요리 도전

2025.12.26 13:37:15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연복 셰프가 ‘복벤져스’와 함께 다시 한번 주방을 달군다.

오늘(2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국민 셰프 이연복이 대한민국 지역 식재료 살리기 프로젝트에 동참하며 최강의 중식 군단 ‘복벤져스’를 소환한다. 이들의 총 경력은 무려 150년으로 내로라하는 중식 대가들이 모여 압도적인 규모의 미식회를 예고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연복 셰프는 “불러 주시면 어디든 갑니다”라는 특유의 유쾌한 자신감으로 울산광역시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현장에 등장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각 지역의 대표 식재료를 활용해 미식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이연복 셰프 곁에는 국내 중식계를 대표하는 거장들이 함께한다. 800평 규모 중식당의 오너 셰프 구광신, 호텔 중식당 총괄 셰프 왕업륙, 블루리본 중식당 오너 셰프 왕병호가 그 주인공이다. 막내 셰프조차 30년 차인 ‘복벤져스’의 도합 경력은 150년으로 방송에서는 ‘단체 노룩 칼질’이라는 레전드 장면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복벤져스가 준비한 일품 요리는 남해와 제주를 대표하는 식재료를 활용한 ‘통영굴짬뽕’과 ‘제주흑돼지동파육덮밥’로 460인분 규모의 초대형 조리가 펼쳐진다. 불길이 치솟는 대형 웍과 함께 펼쳐지는 조리 장면은 그 자체로 예술이 될 전망이다.

이연복 셰프는 “지역 식재료가 가진 진짜 맛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다”며 “셰프로서의 사명감을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지역 식재료 살리기 프로젝트에 나선 이연복과 복벤져스의 460인분 미식회는 오늘(26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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