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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전참시’서 털게 10kg 먹방 도전… 日 삿포로 수산시장 초토화

2025.12.20 16:41:13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먹방 여제’ 쯔양의 먹방 인생 최대의 난관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펼쳐진다.

오늘(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77회에서는 일본 삿포로를 무대로 펼쳐지는 쯔양의 초대형 먹방 도전기가 공개된다.

이날 쯔양은 삿포로 최대 규모의 수산시장을 방문해 차원이 다른 클래스를 입증한다. 북해도의 명물인 털게를 무려 10kg이나 주문해 수조를 비워버리며 상인들을 깜짝 놀라게 한 것이다. 이어 산더미처럼 쌓은 게살로 ‘눈꽃게빙수’를 만들어 먹는 장면은 현지인조차 말을 잃게 만들었다.

털게 10kg을 해치운 쯔양은 숙소로 돌아와 ‘소화제’라며 라면과 파스타를 꺼내 들고 태연히 식사를 이어간다. 이를 지켜본 출연진은 “이게 진짜 인간계 위장 맞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진짜 승부는 그다음이었다. 쯔양은 ‘5kg 대왕 카레’ 도전 콘텐츠에 나서며 한계에 맞선다. 밥 10공기 분량의 카레와 각종 튀김이 산처럼 쌓인 접시를 앞에 둔 그는 “50분 안에 다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잠시 주저하지만, 곧 특유의 집중력으로 먹방을 시작한다. 하지만 쯔양이 도전 후반부에 “솔직히 배부르다”라고 말하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먹방 여제가 처음으로 ‘포만감’을 호소한 것이다.

한편, 털게 10kg 먹방부터 대왕 카레 도전까지 쯔양의 ‘위대한 삿포로 먹방기’는 오늘(2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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