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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마쉬, 신곡 ‘Too Good to be Bad’ 라이브 첫 공개

2025.11.09 22:05:07

사진=유튜브 채널 ‘it's Live’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it's Live’ 캡처

가수 올리비아 마쉬(Olivia Marsh)가 신곡 ‘Too Good to be Bad’의 라이브 무대로 깊은 감정선을 터뜨렸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it's Live(잇츠 라이브)’를 통해 올리비아 마쉬의 밴드 라이브 무대가 공개됐다. 신곡 ‘Too Good to be Bad(투 굿 투 비 배드)’는 벗어나고 싶지만 빠져나올 수 없는 관계를 그린 곡으로 내면의 어둠을 마주하는 서사를 순수하고 청량한 음색으로 풀어내며 이중적 매력을 선사했다.

올리비아 마쉬는 마이크 앞에 선 순간부터 무대 전체를 압도했다. 화려한 기교 대신 감정의 진폭에 집중하며 단단하면서도 섬세한 호흡으로 곡이 지닌 복합적인 정서를 섬세히 표현했다.

특히 강한 여운을 남기는 보컬은 차가운 현실과 따뜻한 집착의 경계선을 오갔다. 이어 후렴구에서 터져 나오는 고조된 감정선은 올리비아 마쉬 특유의 깨끗한 보이스와 어우러져 곡의 서사를 완성시켰다.

이날 무대를 마친 올리비아 마쉬는 “오늘 ‘it's Live’ 너무 재밌었다. 처음 신곡을 부르게 됐다. 너무 감사하다”라며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리비아 마쉬는 향후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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