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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X레이, 발렌티노 품에 안긴 순간 ‘고혹 그 자체’

2025.11.09 21:00:48

사진=하퍼스 바자
사진=하퍼스 바자

아이브(IVE)의 멤버 리즈와 레이가 발렌티노 ‘2026 크루즈 컬렉션’을 완벽히 소화하며 ‘하퍼스 바자’ 화보에서 우아함의 정점을 찍었다.

지난 7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의 디지털 화보에서 리즈와 레이는 이탈리아 럭셔리 오트 쿠튀르 브랜드 메종 발렌티노와 협업해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선보였다.

리즈는 리본 장식이 더해진 튜브톱 드레스로 단아한 실루엣을 완성했고, 레이는 미니 레드 드레스로 강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어 또 다른 컷에서는 어깨 리본 장식이 포인트인 드레스를 착용한 레이가 백을 매치해 실용적인 세련미를 보여줬고, 리즈는 플로럴 자수 백으로 브랜드 특유의 섬세한 장인정신을 표현했다.

또한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첫 만남부터 서로가 반한 레전드 헤메코, 파리에서 꼭 가보고 싶은 스폿과 최근 꽂혀 구매한 패션 아이템, 둘이서 즐긴 밸런스 게임 등 다양한 에피소드로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달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의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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